충남도의회 최광선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기존 송전시설이 집중된 지역의 누적 부담과 주민 의견을 신규 송전선로 입지선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국가 산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한다”면서도 “국가사업일수록 지역 간 부담이 공정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말 기준 예산군에는 113.4㎞의 송전선로와 314기의 송전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전압인 765㎸...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충북 청주시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 5월 마감됐던 ‘2026년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예산 6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난 1월1일 이후 실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 540종과 어학 18종, 한국사 1종 등이다. 1인당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가 지원된다.신청은 청주시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 2024년 → 2025년 → 2026년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둠에서 총을 쏘고, 슈퍼 마리오 64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초파리 신경망이 등장했습니다. 실제 초파리의 뇌와 신경세포 연결 정보를 컴퓨터에 넣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을 게임에 연결한 건데요. 개발자들이 공개한 ‘DOOMFLY’와 ‘Fly64’라는 프로젝트입니다.출발점은 생물학 연구입니다. 지난 9월 3일, 국제학술지 ‘셀’에 수컷 초파리의 중추신경계 연결 지도를 완성한 연구가 발표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17일 오후 8시 38분께 경기 광명시 하안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1시간 6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창업허브M+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면접 중심에서 벗어나 직무탐색,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총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특히 기존의 노무직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구직 선호도가 높은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암소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엠디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엠디엠플러스를 대상으로 2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1만6000주다. 1주당 발행가액은 2만5000원이며, 출자 후 엠디엠플러스의 지분율은 100%로 기재됐다. 증자금액과 출자금액은 각각 29억원으로 동일하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14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명시됐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공시에는 이번 유상증자가
성남시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교제를 둘러싼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숙행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원고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숙행은 앞서 상대 남성의 혼인관계가 사실상 파탄된 것으로 알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1심 결과는 원고 일부승소로 나왔다.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이날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구체적인 위자료 액수는 공개된 보도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불거진 숙행의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예방 단계부터 관리하고 의료·복지·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건강센터의 역할을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기존 돌봄체계에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권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담당해 온 마을건강센터와 부산형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