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가운데, 핵심 경제활동 연령층인 40·50세대의 노후 준비 수준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실제 준비를 마쳤다고 답한 비율은 40%에 미치지 못했다.보험개발원은 7일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30~75세 성인 1,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2025 KIDI 은퇴시장 리포트’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으며, 2050년에는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