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7일 서울에서 민간 연구개발 협의체 총괄위원회를 주재하고 2027년도 정부 R&D 예산안과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간 R&D 협의체는 국내 주요 산업 분야 선도기업 200여개사의 기술임원 등이 참여해 산업계 연구개발 수요를 발굴·제안하는 민·관 상시 소통채널이다. 탄소중립과 무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첨단바이오, 디지털전환, 우주항공 등 6개 분야 11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보고했다...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의 사실상지배주주 손인국 대표이사가 소유한 국일신동 주식 수량이 20만1504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5년 12월 17일 주식 수는 468만8000주, 지분율은 42.2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488만9504주, 지분율은 44.0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8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8일부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바이오스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57만1428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발행가액은 700원이며, 총 발행가액은 25억원이다.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과거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인 775.75원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23호 측은 기능성 양면 점착 테이프 제조기업 앤디포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94%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사채 인수에 따른 보고가 제시됐다.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23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59만5898주다. 보유비율은 19.94%로, 19.94%포인트 증가했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사채 인수에 따른 보고가 제시됐다.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23호는 2026년 6월 25일 전환사채권 759만5898주를 주당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행 중인 과적·적재 불량 차량 단속에서 최근 3년 새 적재 불량 단속 건수가 2.7배 급증했지만 낙하물 사고는 해마다 반복돼 사망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1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재불량 단속 건수는 2023년 6만5186건에서 2024년 10만7903건, 2025년 16만1492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8월까지만 17만6831건이 적발돼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2023년 대비 2.7배 급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이 내년 말까지 연장되고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기간까지 실거주 유예가 인정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실거주 유예조치 연장·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의 신청 기한을 당초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현재 임대차계약의 잔여기간까지만
12폭포 구간 화장실 단 한곳도 없어등산객 생리현상 해결 못해 큰 불편협소한 탐방로, 안전사고 위험 상존인구·방문객 적은 타 지역과 대조적포항시, 탐방로 확장 안전확보 최선박용선 시장도 예산 확보 적극 나서탄원스님 “방문객들 안전에 늘 걱정하루빨리 안전·편의시설 확충돼야”경북 포항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경북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내연산. 17일 기자가 찾은 현장은 턱없이 부족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12폭포의 화려한 절경 이면에는 방문객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심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청구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해산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없다”며 실제 요청이 들어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도 특정 정치적 입장을 밝히기보다 공직자는 법령에 따라 업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질의를 통해 정당 해산 문제와 대통령 탄핵,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의혹 등을 잇달아 물었다. 김 후보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역 일원에서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와 함께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부천역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소비자 알권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부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의 명절 할인 혜택과 이용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현장 점검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일본에서 다음 팬데믹이 발생하면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절반을 조금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당시 80%를 웃돌았던 실제 접종률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17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대와 지바대 등 공동 연구진은 일본인의 미래 팬데믹 백신 접종 의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엔피제이 백신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5~84세 2만8000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유효 응답자 2만4577명을 분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최신 '어센드 960 슈퍼포드'와 업그레이드된 '유니파이드버스' 연결 기술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결 구조를 강화했다는 데 있다. 화웨이는 새 슈퍼포드 아키텍처에 근접 패키지 광학 기술인 NPO를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광연결을 컴
지난 80여일은 남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발 끈을 바짝 조여 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지역의 당면한 주요 현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했고, 23개 읍·면·동과 주요 현장 32곳을 발로 뛰며 238건의 솔직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꼼꼼히 담았습니다.살림살이도 실속 있게 다졌습니다. 쓰임새가 불분명하고 관행적인 예산은 과감히 줄인 반면,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1,270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빠르게 집행했습니다. 동시에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