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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법인기업 행정서류 제출 간소화 본격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법인기업의 행정서류 제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그간 개인사업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법인기업까지 확대되면서, 정책자금 신청과 각종 지원사업 참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19일 소진공은 12일부터 법인기업 대상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이다.‘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
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진행 ㈜엔씨소프트는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2026년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공개하고, 3월 예정된 ‘NEO DAY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라이브 방송 개요 항목 내용
19일 지귀연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가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하여 국헌을 문란케 한 명백한 '내란'임을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특히 대통령이라는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가 오히려 군을 동원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마비시키려 한 점을 이번 사건의 본질로 규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형법 제87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국헌문란의 목적'과 '폭동'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판단했다.첫째, 국헌문란의 목적에 관하여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했다. 국회는 24일 제432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총 263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했다.체포동의안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이날 본회의는 법무부의 체포 동의 요청 설명과 강 의원의 신상 발언이 정면으로 맞선 가운데 표결하고 재석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이날 표결은 무기명으로 진행됐다.◆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
과거 우리네 어머니들은 정월이면 한 해의 맛을 책임질 장을 담그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장독대마다 가득 찬 간장과 된장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한국인의 정서와 생존을 지탱해온 식문화의 뿌리였다. 그러나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직접 장을 담그는 풍경은 이제 시골 마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광경이 됐다. 이러한 문화적 단절 위기 속에서 농협이 우리 맛의 원형을 복원하고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크래프톤, 이강욱 신임 CAIO 선임…게임 AI 연구개발 고도화㈜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크래프톤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CAIO 직 신설을 통해 게임 AI 연구개발을 고도화하고 중장기 기술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신설된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회사는 이강욱 신임 CAIO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성과 연구 실적,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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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의 정부 계획 반영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시민들이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등 정치적 파장도 커지는 양상이다.▶관련기사 6면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교통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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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시민 참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공사는 의견 수렴과 홍보 기능을 일원화해 소통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제1기 소통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과업은 ▲공사 사업 및 정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선거와 제5대 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은 97%의 득표율로, 이기붕은 8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시 경남경찰국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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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집값 불패’로 불리던 강남3구가 일제히 하락 전환하며 시장 분위기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용산구까지 내림세에 합류하면서 서울 집값 흐름이 변곡점을 맞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다만 상승 폭은 2월 첫째 주 0.27%에서 둘째 주 0.22%, 셋째 주 0.15%에 이어 이번 주까지 4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상당의 투자 이익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를 통해 26일 공시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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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가장 먼저 추진한 법왜곡죄법이 26일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다. 뒤이어 재판소원제법이
메리츠금융지주가 코스피 지수와 금융주 랠리 속에서도 최근 1년 시가총액이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의 상대적 우위 희석, 손해보험 업황 둔화, 검찰 수사 확대 등이 복합 요인이 작용했지만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및 주주환원과 증권 부문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기대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원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조39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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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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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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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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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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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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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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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2026년 2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포상 대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5년 8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총 118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33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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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대도약 로드맵, '사천국제공항' 승격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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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을 방한 관광의 ‘관문’으로 육성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으면서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가능성이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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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 소프트웨어 위협 아니다…잘못된 판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수요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젠슨 황은 AI와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황 CEO는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최적화해 기존 도구와 통합할 것"이라며 "결국 우리는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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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경제 분석] (2월 26일) 재조정의 파고…금리 동결·주택 둔화 속 규율 강화
2월 26일 경제 분석은 ‘금리의 정지’와 ‘자산의 재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루였다.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을 2.0%로 올리면서도 기준금리를 연 2.5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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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6일) 사법개혁·공개재판·여론지형…선거 앞 ‘신뢰 전선’ 재편
2월 26일 정치권은 ‘사법개혁의 속도’와 ‘선거 국면의 신뢰’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하루였다. 국회는 판·검사의 고의적 법 적용 왜곡을 처벌하는 이른바 ‘법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