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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최초 출범 제주청년자율방재단 첫 해 성과 공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오후 제2청사에서 ‘2025년 제주청년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범운영의 성과를 점검했다.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한 청년 참여형 자율방재단의 첫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청년 단원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제주청년자율방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와 민간 방재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0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했다. 징수율이 80%를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서귀포시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시·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혜택이 확대되는 새로운 플랫폼이 9일 운영을 시작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이관 작업을 마치고 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일 0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신.구 대행사 간 데이터 이관과 신규 플랫폼 적용작업이 진행됐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탐나는전'을 검색해 신규앱을 설치해야 한다. 본인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기존 앱에서 보유한 잔액과 캐시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탐나는전 카드도 동일하
공공근로사업은 1998년 3월 외환위기로 인한 대량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고, 2005년부터 시행권한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사업목적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민간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으로 바뀌었다. 제주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927명을 모집한다. 모집 유형별로 공공근로 87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0명, 청년 공공일자리 26명
밀양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명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낮 1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유괴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생활안전 교육 내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
경기 안양시는 올해부터 아동 돌봄과 청년 주거 지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시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
오리온이 생크림을 사용한 디저트 파이 신제품 ‘쉘위’를 출시했다.‘쉘위’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파이 제품이다. 크림 함량이 26%에 달한다. 이는 국내 양산형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허세영 대표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넥스트레이드의 기술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투자를 빌미로 접근해 비밀유지각서를 체결한 뒤 핵심 기술과 주주 명부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갔다"며 "이후 불과 2~3주 만에 계약을 파기하고 독자적으로 인가를 신청한 것은 명백한 기술 탈취이자 사업 활동 방해"라고 주장했다.​루센트블록은 지난 7년간 규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학습 단절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국세청이 부실관리 비난을 우려한 나머지 소멸시효 기산일 변경 등으로 1조4268억원을 위법·부당하게 소멸 처리한 사실이 감사원 '국세 체납징수 관리실태' 감사결과 드러났다.이와관련 감사원은 국세청장에게 국세징수권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 적용해 국세징수권을 부당하게 소멸시키는 일이 없도록 국세행정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하고, 앞으로 누계체납액을 축소할 목적으로 '국세기본법' 등을 위반해 불합리한 목표 및 방침을 수립하고 국세징수권을 부당하게 소멸시키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철
K뷰티가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며 새역사를 썼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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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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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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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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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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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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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덕동 한파 녹이는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해 12월 31일 연말연시 추위를 녹이는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만덕 사랑愛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진심 어린 감사 편지와 함께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오랜 기간 지역 봉사에 헌신해 왔으나 현재는 남편의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편지를 통해 “직접 도움을 받아보니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 큰 감동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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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로배움학교’ 미국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꿈을 키우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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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앞둔 제주도, 엠블럼.마스코트 공개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관련해 행사를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제주도는 올해 전국체전과 관련해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대부분 완료했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전국체전에는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중심으로 1072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가 시작된다.먼저, 올해 투입되는 예산 중 절반이 넘는 588억 5000만 원은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 쓰인다.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부 재원을 다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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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확대 시행
여수시는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오는 3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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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인상...출산도우미 보조율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