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13일 정식 창단했다.제주시는 이날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창단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송기택 제주도 소프트테니스협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주시장의 선수단 임명장 수여, 라켓 전달, 축사, 선수단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소프트테니스팀은 여동필 감독을 필두로 채종현, 김연제 선수 2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지역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소프트테니스팀이 새롭게 창단된다.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제주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제주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달 지도자를 선발한데 이어, 이달에는 선수 2명과 계약을 완료했다.정식 창단은 내년 1월 예정돼 있다.소프트테니스팀에는 향후 3년간 총 2억 55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지훈련, 대회출전, 훈련 장비 구입 등에 지원이 이뤄진다.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서 총 1
김미윤 제주시청 자치행정팀장이 '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31일 열린 제주시의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공직자 표창 수여식에서 있었다.
수억원대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한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제주시청 30대 공무직 직원 ㄱ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ㄱ씨는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7년여 동안 종량제 봉투를 현금으로 결제한 매장을 골라, 주문을 취소한 것처럼 꾸며 판매대금 6억 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빼돌린 돈을 생활비, 인터넷 도박 등에 모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ㄱ씨는 지난해 결심공판
김미숙 제주시 복지가족국장은 최근 제주시청 복지위생국장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미숙 국장이 기부한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미숙 국장은
제주시청 무한사랑봉사회는 지난 4일 애월읍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새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바디워시, 칫솔, 종량제봉투 등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하고, 재활원 실내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봉사로,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중심의 지원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재활원 내외부 청소, 정돈, 주변 환경미화 등을 함께했다.김명자 회장은 “새해 첫 봉사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
2일 오전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시의 2026 병오년 시무식에서는 '느린 우체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미리 써둔새해 다짐 손 편지를 '느린 우체통'에 넣었다. 이날 우체통에 담긴 손편지들은 올 연말인 12월31일에 맞춰 발송자인 당사자에게 다시 전해진다. 1년 후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행사를 진행한 것은 새해를 맞이하며 세운 올 한해 계획과 다짐의 이행 상황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제주시정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중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이번에는 입담 좋은 어르신들이 주축이 된 노년층 숏폼 콘텐츠를 신설한다.제주시는 유튜브 채널에서 올해 노년층 프로그램 콘텐츠인 '좋수다’를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출연할 ‘어르신 배우’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어르신 콘텐츠는 최근 MZ세대 대상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러한 열기를 노년층으로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좋수다’는 동네 어르신과 함께 동행하며, 민생시책 프로그램, 미담사례, 특색있게 살아가는 이
제주시가 지난 해 10월 내건 시정 알림 내용의 현수막이 계절이 바뀌가 해가 지나도록 그대로 내걸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제주시 용담 지역의 현수막 게시대에는 제주시청 교통부서에서 내건 '10월은 교통유발부담금 납부이 달입니다'라는 플래카드가 새해 들어서도 계속 내걸려 있다. 현수막 하단에는 납부기간을 '2025. 10. 1~31일'로 제시하고 있다. 이 현수막은 작년 10월 업체에 의뢰해 읍.면.동 지역에 일제히 내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게재 기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여전히 현수막 게시대 중앙 지점을 독차지하고 있다.
제주시청 SNS 시민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는 '숏폼' 영상을 통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할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제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꾸려졌다.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기자단은 1년간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한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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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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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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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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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AI發 소프트웨어 기업 위기론의 실체
AI가 주식 시장을 떠받치는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판이 근본적으로 뒤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AI 코딩 툴을 활용해 자연어로 코딩을 하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 확산 속에 중량급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는 지난 1년 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월스트리트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어도비, 서비스나우 주가는 지난해 초 이후 최소 30% 하락했다. 중소 소프트웨어 주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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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원목생산업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원목생산업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벌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장과 벌채허가 관련 담당자, 산림조합 관계자, 원목생산업자 등 21명이 참석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사항과 벌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최근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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