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성남시, 수서~광주선 산들마을 인접 노선 변경 이끌어내

성남시는 28일 수서~광주 복선 전철 건설 사업과 관련해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던 노선이 단지 밖으로 조정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주민 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던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하고 시공 및 운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반 대책을 수립·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합의 내용을 주민 대표들에게 통지했으며 주민 대표들은 주민 의견이 관계 기관에 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인천관광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관광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맞춤형 관광 서비스 ▲AI 기술 활용 관광 정책 및 마케팅 ▲원도심 및 로컬 관광 활성화 ▲K-컬처 콘텐츠 및 지역 특화 관광 등 모두 4개다. 아이디어는 9월 27일까지 참가 대상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회사 임직원이다.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LS증권과 손잡고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의 금융권 활용 확대에 나선다. 해진공이 공표하는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 KCCI가 LS증권의 기업보고서와 산업보고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S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KCCI 등 해운 정보 지수의 연계·활용 및 해상 공급망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진공이 발표하는 KCCI를 금융권 및 민간 투자자에게 널리 알리고 두 기관이 보유한 해운·금융·물류 분야의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첫 주민총회 열어 마을사업을 직접 선정했다.23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광명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회 광명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광명1동 개청 이후 처음 열린 주민총회로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자치 계획을 직접 결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1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민자치회 소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추진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협력사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으로 공정과 청렴의 경영 환경을 구축한다.한전KDN은 지난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를 단순한 거래 상대방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정 거래 및 청렴·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15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및 청렴윤
국민의힘이 제주에서 실종자들의 잇따른 참극과 관련해 검경 수사권 조정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거론하며 민주당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제주에서 사흘 만에 실종자 4명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찾아야 할 경찰이 사건을 지워버린 결과다. 국가의 부재가 부른 죽음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어 "경찰의 '셀프 종결'이 낳은 참극, 국가는 어디 있었냐"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장미란씨의 경우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
경기도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확대하는 ‘경기 RAS 교육’을 본격화한다. 개별 활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전인교육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곡성군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방제 약제 구입을 지원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농민들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부 경장은 지난
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도시근로자 가구가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5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하면 16년이 걸렸다. 집값이 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면서 평범한 직장인의 '내 집 마련 사다리'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한국부동산원과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서울지역 중위가격 아파트는 9억7100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의 연환산 평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해 검사의 공소취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산림청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면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8월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범부처 사면관리 협
신한금융그룹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신한금융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결집하는 리더십을, 이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전문성을 바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자체감사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조직·인력, 감사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자체감사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한난 감사실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예방·개선 중심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가 글로벌 배움터로'… 도-제주대-한국외대 런케이션 맞손
제주 배움여행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어·국제지역학 역량을 더해 학생들의 언어·문화 교류와 글로벌 교육 기회를 넓힌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도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통화 사실 없다” 인정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부 경장은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학교, 2026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인천대학교는 27일 오전 10시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8월 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8월 31일 자로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퇴임 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재학생 및 동문, 퇴임 교수의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구성원으로 구성된 INU 앙상블의 감동적인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업적을 기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李대통령 위헌적 도발…사법부, 굴복해선 안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자로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헌법 위반"이라며 반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산 배추 불안' 커지자 나주시 긴급 점검…제조·가공업소 5곳 "중국산 사용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역 김치 제조업소를 긴급 점검하고 원산지 단속 강화에 나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김치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을 대상으로 배추 원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5개 업소 모두 중국산 배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