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를 맡는다. ㆍ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8일 밝혔다.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바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주민광장을 열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4년에 한 번 당선되면 그만인 정치를 바꾸고, 여전히 꿈틀거리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정치 참여 기회를 높여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직접민주주의’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다른 정치인들이 표를 계산할 때, 강순아의 계산기에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
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포항축산농협 이렇게 수정할게요)이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건전경영과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농축협의 여수신 합산 금융총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었을 때 주어진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승복을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에 마련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며 "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시민들께 더 가까이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 연주회를 연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7월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 연주회이자 제1회 정기 연주회인 ‘IYPO, The New Wav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3월 공식 창단됐고 초대 상임지휘자는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가 맡았다.창단 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됐다.공연의 서막은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으로 열어 청년의 기상과 축제의 환희를 표현하며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새로
인천의 ‘하천’ 또는 ‘강’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대부분의 Portal에서 ‘인천의 주요 강과 하천은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나진포천, 공촌천 등 5대 하천이 대표적’이라고 소개한다. 인천에는 위에 나열한 강보다 크고 길며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한강이 있다. 한강은 대수, 아리수, 한수, 열수, 경강이라는 시대별 이름과 지역마다 조양강, 동강, 북한강, 남한강, 마포강, 서강, 노들강, 조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다.약
충북 농민·노동자들이 진보당 지지를 선언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 충북본부는 1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진보당을 충북 노동자와 농민의 이름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지방의회 집권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과거 민주당이 집권을 해도 비정규직 노동자·농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함께 달려온 진보당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강조했다./안성수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에 대한 수사가 검찰로 넘어간다.제주서부경찰서는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허 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모습이 순찰 중이던 경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현 전 의원은 적발 당
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으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성장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국민소득’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 전기 대비로 실질 국내총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공사와 시설 리모델링으로 한라도서관이 4개월간 휴관한다.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민간특례사업 교양시설 공사와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내부 시설은 물론 부설 주차장 등 한라도서관 전 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기간이 변경될 경우 휴관 일정도 조정될 수 있다.도서 대출·반납 등 휴관 기간 중 도서 관련 서비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