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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둘겅씨, 몽골 대통령상 수상

13시간전
울산대학교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직원 둘겅씨가 몽골과 한국 간 의료교류 활성화와 몽골 환자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주부산 몽골영사관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몽골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둘겅씨는 2022년부터 울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근무하며 한국을 찾는 몽골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과 진료 안내,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몽골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울산남구가족센터는 10일 센터 교육장1에서 남구 거주 조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2회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조부모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정서적 휴식을 얻고, 서로의 손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2회기에서는 ‘전통 꽃꽂이 및 전통다과 체
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10%이상주주 강일모 회장이 소유한 케이엠제약 주식 수량이 3만7044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211만9662주, 지분율은 32.6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215만6706주, 지분율은 33.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704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부터 202
28분전
인천의 문화예술단체 i-신포니에타가 19일 오후 6시, 제물포구 화수동 복합문화공간 화안 루프탑에서 화안콘서트 「가을아! 노을 보러 화안으로 와!!」를 개최한다.무대에는 바이올린 정의철, 기타 2km 박경호, 피아노 안지연, 하모니카 이윤석, 소프라노 정수진, 테너 정진성이 출연한다.공연이 열리는 화안 루프탑은 개항장과 자유공원 일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인천문화재단 ‘2026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앞서 나갔다. 선두타
고분벽화 속 그림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악기 ‘요고’가 경기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모티브로 올가을 축제 무대에 오른다. 하남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두 달을 향해 가고 있지만 발화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에서도 특정되지 않았다. 16일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국과수로부터 화재 감정 결과를 회신받았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 단독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의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 규모로, 관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약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정비본부와 승무원 라운지, 일부 현장 지원 부서는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독일 연방하원 의원들이 최초로 9월 15일 한국 국세청을 방문해 K-전자세정과 AI대전환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광현 국세청장은 크리스티안 괴르케 연방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대행과 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세무행정의 디지털화, 홈택스 서비스, AI 및 데이터 분석 활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한국 국세행정의 빅데이터 활용 및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소개하며, 한국 국세청의 디지털 세정 발전과정을 공유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하는 K-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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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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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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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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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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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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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17일 종합시험운행 돌입... 올 연말 개통
48분전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돌입한다.인천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오는 17일부터 인천발 KTX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운행 일정은 오는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내달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영업시운전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공정률은 이날 기준 약 86%로 지난달까지 노반과 궤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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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창립 이후 첫 단독 사옥 마련…내년 상반기 입주
제주항공이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 단독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의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항공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 규모로, 관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약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정비본부와 승무원 라운지, 일부 현장 지원 부서는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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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10%이상주주 강일모 회장, 소유 주식 수량 3만7044주 증가…소유 지분율 0.57%p 상승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10%이상주주 강일모 회장이 소유한 케이엠제약 주식 수량이 3만7044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211만9662주, 지분율은 32.6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215만6706주, 지분율은 33.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704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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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00주년 행사서 '레이저티닙' 개발 과정·성과 조명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신약 '레이저티닙'의 초기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임상 개발과 상업화 등 성과와 여정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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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황민영 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6만925주 증가…소유 지분율 0.94%p 상승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황민영 상무이사가 소유한 케이엠제약 주식 수량이 6만925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주식 수는 827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6일 주식 수는 6만1752주, 지분율은 0.9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92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9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 보통주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