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다.현재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거창군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모집한다.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다.청년네트워크는 ‘거창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해마다 구성돼 현재 5기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2년 임기로 △청년정책 발굴 △청년행사 기획·주관 △청년문제 발굴·개선방안 모색 △청년 간 네트워
10일 강풍으로 경남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 담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유소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다쳤다.오후 1시 45분께는 진주시 칠암동에서 70대 여성이 합판에 머리를 부딪혔다.이날 경남소방본부는 간판 안전
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15일 사천 한 사업장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강제 단속으로 이주노동자 3명이 추락해 골
미국 해군은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항공모함 전단을 중심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군사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 세계를 호령하는 미 제국의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바탕에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2차대전 시기에 미 해군
남해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군은 8일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서비
창원 한 교회 목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ㄱ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ㄱ 씨가 소속된 교회는 2024년 특별감사에서 20억 원 상당 의문스러운 재산 사용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13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날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긴급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 중단 지역 중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구간을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운행되는 임시 셔틀노선은 총 3개로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각 노선에는 2~3대의 버스가 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2일 지역 각급학교 급식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학교 급식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
제주의 한 읍사무소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ㄱ씨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ㄱ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화물선 운항 선사가 체결한 손실보전금 협정 논란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1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향후 3년간 연간 52항차 운항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수·출입 물량이 부족해 화물선이 ‘빈 배’로 다닐 경우 발생하는 손실을 제주도가 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손실은 미국 달러로 지급되는데, 한화로 연간 70억여 원, 3년간 최대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이번 대회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레플릿’과 ‘일레븐랩스’가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심사는 ▲
금융감독원은 ’25년 3분기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중 주요 소비자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첫째,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험이다. 구내치료비 특약이 가입된 경우 시설물 하자가 없더라도 시설물 이용자의 사고로 치료비가 발생하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둘째, 어린이보험이다. 말하는 기능 장해 발생시 피보험자가 어리고,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하더라도 언어 관련 영구 장해 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셋째, 자동차보험이다. 가족이 운전 중 자동차 사고 발생시 실제 운전자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가 1월 13일 공시를 통해 박동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최우일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우일은 동국제강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1991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구매실장, 일본법인장, 영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인터지스 부사장으로 활동해왔다.1월 13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인터지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0% 하락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인터지스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4710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제주의 한 읍사무소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ㄱ씨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ㄱ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