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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는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공동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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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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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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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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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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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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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산업 육성·생태계 조성 ‘시동’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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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우리마을 희망동행 캠페인 실시
농협자산관리와 농협음성군지부, 음성 금왕농협은 23일 음성군 금왕읍 3개 마을을 방문해 ‘우리 마을 희망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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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켐, 美 아델파이 벤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아이티켐은 미국 유력 벤처캐피탈 ‘아델파이 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아델파이 벤처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노스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VC로, 오믹인사이트 등 혁신적인 바이오 테크 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전문 투자 기관이다.아이티켐은 아델파이 벤처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바이오테크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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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핵심 입지 꿰찬 똘똘한 한 채 ‘창원자이 더 스카이’
창원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상승폭도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3주차 조사에서 창원은 0.08%를 기록해 24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산구는 0.23%를 기록해 37주째 아파트 매매가가 강세다.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분양해 706:1의 경쟁률을 기록한 성산구 ‘창원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타입은 12억3154만원에 거래되어 국민평형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실거래가격이다.기존에는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 타입이 11억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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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시대착오적 전력 정책”
세종은 물론 충청권에서 논란이 돼온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발언이 또다시 나왔다. 안신일 세종시의원이 23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시대착오적인 전력 정책의 산물”이라며 “지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바로잡고 ‘에너지 정의’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 행동에 나선 것은 행정도 정치권도 아닌 장군면민이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