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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산사태 예방 현장 점검

2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7일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 일원의 산사태 우려 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지반 침하 등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즉시 보완·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구민의...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24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5일은 남부권역, 26일은 동부권역, 9월에는 북부권역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한다.첫 일정인 24일 서부권역 간담회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연천군은 지난 21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을 추가로 입국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검진과 통장 개설,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마친 뒤 군남면과 백학면 농가에 배치돼 벼와 특용작물 수확 등 본격적인 농작업에 나섰다.최근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적기 영농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대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계절근로자 3명을 배정받은 강OO씨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안성시는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하여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이번 평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매니페스토 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여주의 맛을 빚고, 협력을 더하다: 꿈나무 셰프들의 다함께 성장하는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여주의 특산물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활동을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여주의 문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전원 구조됐으나 9명은 연락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8월 3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해외긴급구호대를 통한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헬기와 드론에 더해 육상 루트 수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8월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실종·고립된 우리 국민의 생사 확인과 수색·구
대구보건대학교가 iM뱅크 임직원 대상 ‘AWS 연계 iM뱅크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31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금융 실무에 접목해 지역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달 2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되자 각계에서 갑론을박이 쏟아지고 있다. 여성과 아동·청소년의 삶에 꾸준히 관심 가져온 만큼 장관으로서의 임무 수행이 ...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를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하성용.임정은 도의원,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서귀포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업부문 도예산 확대,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지원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확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수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경산시가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시는 지난 28~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
KT가 우리은행의 인공지능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기존 챗봇과 상담봇에 AI 뱅커와 AI 에이전트를 연계해 고객 문의 대응뿐 아니라 실제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상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KT는 우리은행이 추진하는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이 비대면 채널에서 운영해온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의 정확성과 처리 범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KT는 고객이 상담 과정에서 전달하는 의도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월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지에스리테일 및 3개 사업자에 대해 총 129억5444만원의 과징금 및 10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시정명령 및 해당 사업자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것을 의결했다.이들 사업자는 모두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통제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처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에스리테일: 과징금 128억3600만원, 과태료 300만원 부과 및 시정명령, 공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8일 경주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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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닻을 옮기던 굴착기가 전도 되면서 60대 굴착기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분경 옹진군 연평면 대연평항에서 A씨가 굴착기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굴착기로 닻을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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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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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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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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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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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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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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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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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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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기반시설과 지역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제300회 임시회 회기 중 진행된 이번 점검은 주요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실질적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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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 연결도로 대안 노선, '주상천 하구' 살리고 예산 554억원 감축 효과"
전북지역 시민환경단체가 31일 "새만금 내부 연결도로의 대안노선을 선택할 경우 주상천 하구도 살리고 예산도 554억원 줄인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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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전주상의는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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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오는 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한다. 31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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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의 역사는 곧 ‘길’의 역사다.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대동맥이 되었듯이, 오늘날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본, 기업과 기술이 원활하게 흐르는 새로운 신경제 동맥을 구축해야 한다.경북일보 창간 36주년을 맞아 ‘지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