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과 원창묵 전 시장이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 시내 모 음식점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원주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최혁진 국회의원이 주선했으며, 참석자들은 특별한 정치적 목적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고 밝혔다.곽 부의장은 이번 회동에서 원주의 물 부족 문제 해결, 은퇴자 도시 조성, 원주 민주화운동 기념관 설립, 국군병원 부지를 포함한 군 유휴부지 문제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만남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찬 모임이 대의와 명분을 갖고 원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 울산시는 중구와 남구 및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시장과 각 구청장 및 군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핵심 산업 및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초지자체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시민의 삶
부산연구원과 부산광역시의회가 오는 2월 24일 오전 7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1회 BDI 조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부산의 정책 연구 성과를 실무 현장과 공유하여 시정 및 의정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실에 머물던 전문 지식을 정책 현장의 살아있는 동력으로 전환하고,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고민하는 실천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3주전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오전 지역 기업인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조찬강연회에서는 이헌구 CEO아카데미 총동문회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 향후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가 ‘202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와 구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과 4일 오전 8시 울산지역 한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조찬 강연에서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등 동아프리카 3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박상우 전 장관은 강연을 통해 동아프리카 지역이 높은 인구성장률과 급격한 도시화율을 바탕으로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는 ‘기회의 땅’임을 강조했다.그는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EDCF 지원 한도가 100억 불 규모로 증액되면서 국내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CxO AI 내비게이터 포럼 2026 ’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찬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최고경영진을 초청해 AI 도입 전략과 실행 과제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점검하고 AI 전환 시대의 경영 전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산업계는 AI 도입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작 불분명한 투자 대비 효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의 미흡,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정합성 문제로 인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부산연구원과 부산광역시의회는 24일 오전 7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6년 제1회 BDI 조찬 정책 간담회’를 열고 부산의 수출, 소상공인, 행정통합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의회의 지원과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간의 유기적인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성창용 기획재경위원장과 김형철·이승우 의원, 부산시 이경덕 기획관,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라이
국민의힘 초·재선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가 24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윤 어게인’ 노선과 관련해 추가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 요구했다. 충분한 토론과 비밀투표를 통해 당의 노선을 결정하자는 취지다.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례 조찬 및 비공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어게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해 의원들의 허심탄회하고 격렬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의총을 다시 열어 총의를 모으고, 필요하다면 비밀투표 형태의 표결로 최종 노선을 결정하자”며 “그 결론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가 조찬 강연회를 열어 산학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주식시장 전망을 공유했다.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제222회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강연회에는 지역 기업인 170여명이 자리했다.행사에서는 이헌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봄철 건조·강풍 속 화재 급증…강원소방 "각별한 예방 주의"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2,795건으로 전체 화재의 33.8%를 차지해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5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4월과 5월 순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야외 지역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 더이상 안전자산 아냐…2008년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는 석유 충격과 원자재·암호화폐 변동성 상승이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금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글론은 이란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장기적으로 차단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이 위험 자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맥글론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의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금의 180일 변동성은 S&P 500 대비 약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샘 알트먼 “AI, 전기·수도처럼 거래될 것…연산능력 확보가 핵심”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라이트코인 창시자, "양자컴퓨터 첫 타깃은 비트코인"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는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는 "양자컴퓨터가 암호화폐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비트코인은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사용한 '공개키' 형식이 현재의 '공개키 해시'보다 보안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해 암호화폐 분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1시간전
태백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화가 있는 날·두배로데이’에는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자료실 대출대에서 정상회원 기준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만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도서관, 무인예약대출기, 자가대출반납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