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영아 부모와 보육교직원들이 동화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김천시립박
부산시교육청 봉사회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집’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 1년 만에 다시 찾은 해담은 집에서 본 우리의 책임1년 만에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늦깎이 사회복지 실습생으로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불안과 상처를 지켜보며 퇴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자원봉사자로 아이들의 곁에 섰습니다.1년 만의 재회였지만 아이들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난해 함께
수만 권의 책이 빼곡한 도서관에서 매일 어린이들과 마주하는 사서, 김미경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를 출간했다.김미경 시인은 2025년 첫 동시집 ‘반딧불이 도서관에는 요정이 산다’를 통해 도서관을 상상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일상을 그려냈다.이번 신간에서는 도서관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며 책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동시로 담아냈다.시인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
따뜻한 나눔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강원아동복지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지원실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강원아동복지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임진묵 강원아동복지센터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
충남 금산읍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위문에 나섰다.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으며 생활불편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또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기온차가 심한 가을철을 맞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곳이 있는지 살폈다.이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라고 요청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명절을 맞아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AI 행동분석 기업 플레이태그는 ‘오늘의 스토리, 아이들의 자람이 되다’를 주제로 ‘스토리라인 커넥트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유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플레이태그의 신규 서비스 ‘스토리라인 원’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와 원장, 교육 전문가 등 250여 명의 유아 교육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플레이태그의 스토리라인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실의 영상을 분석해 아이들의 개별 행동분석 리포
유아동 의류 전문기업 ㈜지비스타일은 지난 18일 금산군을 방문해 2520만원 상당의 아동 의류 1000점을 기탁했다.㈜지비스타일은 1985년 설립된 유아동 의류 전문기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무냐무냐’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아이들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꿈을 키운다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4년부터 금산군에 꾸준히 현물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포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에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양육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백일 축하는 한 가정의 세 아이가 동시에 백일을 맞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세쌍둥이가 건강하게 백일을 맞기까지 부모의 정성과 노력이 컸던 만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첫 성장 순간을
문음미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달간 진행 중인 ‘컬러풀 도서관’ 바닥화 그리기 체험 행사가 관내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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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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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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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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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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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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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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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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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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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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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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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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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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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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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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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