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3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시 조생종사과 재배현장 및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하여 여름사과 생육상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출하가 진행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시설 운영현황 및 과실 지정출하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소재 허동원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하여 조생종 사과 생육상황과 작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최근 기상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애로사항
문음미 기자 = 고창군 고수면 백덕기 농가가 지난 10일 평지리 일원에서 올해 첫 조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4월20일 극조생종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0일 영주시 조생종 사과 재배 현장과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해 여름사과 생육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지유통시설(거점
전화식 성주군수가 지난 14일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열린 올해 첫 벼베기 현장을 찾아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해담’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황금빛 풍년을 알렸다. 특히 첫 수확한 쌀은 28년째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쓰인다. 농가에서 직접 도정해 마련한 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역의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햅쌀 ‘빠르미2’의 수확시연회를 30일 오전 청소면 진죽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만세보령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최하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와 보령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시·농협 관계자, 재배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초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이 가능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서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20시간전
충북 음성군에서 19일 올해 첫 벼베기가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씨 농가에서 이뤄졌다. 이번 첫 수확은 지난 4월21일 모내기한 뒤 120일 만으로, 수확한 품종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하면서 밥맛이 좋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이 있는 조생종 ‘진광’이다. 군은 올해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지원 등 16개 사업에 36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생산된 햅쌀은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판매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
울산 울주군의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군은 18일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2026년산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t, 7000만원 상당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주배 총 272t, 14억원 규모의 대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울주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생산자단체를 지원한다. 해외판촉행사 등 해외시장 개척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
울산 서생농협이 올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배 산지공판장을 열고 경매에 나섰다. 최근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초기에는 조생종 중에서도 상품성이 뛰어난 농가에서 출하하지만, 9월 중순부터 울산 주력 품종인 신고 등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생육 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 등이 우려되고 있다. 울산 서생농협은 지난 7일 서생농협 구동지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돌입했다. 이날 첫 경매에는 원황 등 조생품종이 주를 이룬 가운데 원황 한 박스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만5000~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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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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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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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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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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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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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코리아, 최대주주 오영섭 측 주식등 보유 비율 9.03%p 감소…경영권 양도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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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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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백악관까지 나섰지만…흔들리는 클래리티법과 갈라진 시장
지난 한 주 디지털자산 시장을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이었다. 클래리티법이 표류하는 사이 백악관과 규제기관이 직접 업계와 접촉면을 넓혔고, 국내에서는 특금법 시행으로 진입장벽이 한층 촘촘해졌다. 그 사이 자금은 국부펀드부터 스테이블코인 PoC까지 규제와 무관하게 계속 움직이고 있어, 다음 주 이후 클래리티법 상원 절차 표결과 국내 특금법 시행이라는 두 개의 이정표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백악관서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