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에서는 102세 한옥련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노익장을 과시.1926년생인 한 할머니는 이날 오전 11시쯤 감곡면 행복이음센터에 마련된 2투표소에서 참정권을 행사.요양사의 도움을 받아 투표장을 찾은 한 할머니는 “다음 선거에도 꼭 투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음성 강신욱기자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갑초등학교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군 장비 체험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충북교육청 6대 핵심정책 중 하나인 ‘온마을배움터’ 활동으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육군 37보병사단 천군여단 진천음성대대 장병들은 오갑초를 방문해 각종 복장과 모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했다.이어 국군과 지역을 지키는 2161부대 역할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백미현 교장은 “6·25를 앞두고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협조해 주신 군부대 관계자들
충북 음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군은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4억원을 추가해 전체 20억원 규모의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금왕읍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이다.장애인복지관은 외벽·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진행한다.왕장4리 경로당은 실내 마감 개선과 조명·문 교체, 열선 포장 등으로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하반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30일 경기·충북의 관문이자 음성 북부권 발전의 거점인 감곡면 일대 현안 사업장 4곳 현장점검으로 민선 8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점검은 민선 8기와 민선 9기의 연속성을 다지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 조성 현황을 빠짐없이 챙긴다는 취지로 추진했다.조 군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도시재생 인정사업, 청미천 벚꽃길 관광명소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준공 시기를 차질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감곡면 오갑천 하상주차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했다.올해 충북 내 방재단 중 가장 먼저 진행한 이날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훈련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핵심 재난 대책을 현장에 즉각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위임해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피 결정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소재 ㈜DB하이텍이 지역 상생을 위한 마을발전기금 4300만원을 기탁했다.DB하이텍은 2일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감곡면 이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에서 마을발전기금 4300만원을 감곡면 이장협의회에 전달했다.기탁된 발전기금은 감곡면 43개 마을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돼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 등 지역발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DB하이텍은 감곡면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매년 쌀 나눔 행사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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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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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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