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음성읍과 금왕읍, 맹동면, 생극면에 이어 감곡면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지난 29일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음성군체육회 및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3만729㎡ 부지에 18홀 규모의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19억5000만원이다. 감곡 파크골프장은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 선정에 따른 추가 예산을
김만식 기자 = 감곡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7일 감곡 라이온스회관과 감곡초등학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프로젝트인 ‘클린업 활동’을 실시했다.‘클린업
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가 감곡지역의 대표 자원인 복숭아와 설화 등을 K-컬처로 재해석한 대학 주도형 지역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극동대는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갓 구운 복숭아’를 주제로 지역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첫날 개막식은 류기일 총장의 대고 시타와 연극연기학과 학생 20명의 전통 타악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육군 제7군단 군악대 공연과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 민속무용, 셰익스피어의
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가 감곡 복숭아와 지역 이야기를 학생들의 공연·전시·상품 콘텐츠로 풀어낸 첫 지역문화축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 〈갓 구운 복숭아〉’를 마무리했다.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감곡캠퍼스에서 열렸다. 극동대는 개교 28주년을 맞아 캠퍼스를 개방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K-POP 태권 퍼포먼스 대회에서는 K타이거즈 세종관이 대상을 차지했고, 초등부 11개 팀과 중·고등부 20개 팀이 출전한 K-POP 댄스 대회
극동대학교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음성군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갓 구운 복숭아’를 개최한다. 개교 28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28년 개교 30주년까지 이어지는 3개년 계획의 첫 축제다. 행사 명칭에는 감곡 햇사레복숭아와 자린고비 설화를 재해석한 캐릭터 ‘갓군’, 복숭아 캐릭터 ‘피치양’의 의미를 담았다. 축제에서는 총상금 1600만원 규모의 전국 K팝 태권도 경연대회와 총장배 K팝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 황치열과 이채연, 장한별, KCM, 더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1시간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해외 확산 추진한다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2시간전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립 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제주어는 선율을 타고’
제주시는 도립 제주합창단이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연주회 ‘제주어는 선율을 타고’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1시간전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