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하며 도심 하천 생태 복원에 나섰다. 임직원 75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종을 제거하고 수달 테마 정원을 준공했다.8일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친환경 생태공간 ‘대우건설 네이처’ 정원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에 마련된 수달 테마 생태정원으로, 중랑천 생태계 회복과 시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표로...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삼진제약이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을 맡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심혈관 진단 분야 라인업을 보강해 의료기기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온택트헬스와 협력해 소닉스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심장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3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대로 오는 5일까지 파업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번 파업에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 중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측은 닷새간의 전면 파업으로
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도지사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종합특검팀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기존 내란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한 사건에 대해 고발인이 재고발한 것인데, 조사 결과 새로운 증거 소명이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각하는 고발 또는 고소의 절차적 요건이 미비하거나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본안 수사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앞서 국민의힘 해체행동과 서울의소리, 고부건 변호사는 지난해 내란 특검팀에 오 도지사를 내란부화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문제 도입을 중심으로 조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한미약품은 사업 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위해 기존 본부 조직을 통합한 부문제를 도입하고 혁신성장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조직은 ▲혁신성장 부문 ▲지속성장 부문 ▲미래성장 부문 ▲성장지원 부문 등 4개 통합 체제로 재편됐다. 업무 연관성을 기반으로 기능을 묶어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혁신성장 부문에는 비만 치료제의 시장 안착을
한국철도공사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긴급 입찰을 공고했다.오늘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 개량사업의 첫 번째 발주분으로, 예정 사업비는 200억 원 규모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다.코레일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설치·수선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이번 입찰 공정과 별도로 자체 개량 작업도 병행한다.이달 계약 체결을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15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제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특히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김완근 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
지뢰꽃나의 고향을 두 단어로 표현하면 휴전선·지뢰이다. 너무도 비극적인 단어다. 나의 고향엔 고려 왕건 사당 ‘숭의전’과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릉’이 있다. 해방 이전까지 나의 고향은 부유한 곳이었다. 전국에 8개 밖에 없던 화신백화점이 연천에 있었다.그러나 해방 이후 남북한으로 나뉘고,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접경지역’, ‘대표적인 인구소멸지역’으로 되었다. 철원노동당사에는 정춘근 시인의 ‘지뢰꽃’ 시비詩碑가 있다.‘지뢰꽃’ - 정춘근 시인월하리를 지나 대마리 가는 길 철조망 지뢰밭에서는 가을꽃이 피고 있다지천으로 흔
박희승 국회의원이 8일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국회 입성 2년 만에 집권여당의 원내지도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통상 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당의 원내 전략과 주요 입법·정책 과제 조정, 메시지 대응, 국회 운영 전반의 협의 · 조율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지난 6일 연임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지방선거 승리, 후반기 원구성, 전당대회 관리, 국정과제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 등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박희승 의원은 "앞으로 1년이 이재명
기후변화와 함께 찾아온 여름철 폭염은 근래들어 국내 양축현장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일부 축종의 경우 수급 흐름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충격이 큰 실정이다. 올 여름도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유난히 덥고 습한 여름이 예고되면서 양축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농업 생명공학 혁신 기업 ㈜파마식스는 고온 스트레스 속
인천 영종도 한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감전돼 양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9분경 중구 중산동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양팔에 2~3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와 이차전지 분야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인하대와 인천테크노파크 모빌리티본부는 협약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육성, 산학협력 기반의 공동 기술개발, 학생·연구원 교육,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펼치기로 했다.공동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면서 현장 중심 교육과 연수·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시험·연구·실증을 위한 인프라와 장비, 공간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제주장애인야간학교가 올해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합격생 2명을 배출했다.제주장애인야간학교는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총 9명의 학생이 응시해 이 가운데 2명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학교 측은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학생들이 꾸준히 응시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합격생을 배출하며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강모 씨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물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철도공단은 지난달 22일과 어제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정밀진단·성능평가란 철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이번 교육은 철도시설물 조사·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용역 성과물의 품질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제주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특히 오랜 기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김완근 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