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이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시정 운영 방향으로 “위기일수록 기본부터 지켜야 한다.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부터 하겠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은 시민의 삶과 경제이며,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관련해 박 도의원은 “‘IMF 때도 견뎠고, 코로나 때도 버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