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거론하며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은 유죄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국정조사는 이날 막을 내린다. 민주당은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조작기소 특검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특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를 모두 취소하겠다는 계산이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한마디로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순번을 확정했다.도당은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투표 결과 박희남 도당 여성위원장이 1위로 1번을 확정받았다. 허영옥 전 충주시의원은 2위로 3번, 하정애 청원구 운영위원은 3위로 4번을 받게 됐다.앞서 민주당은 충북 광역의원 비례대표 2번으로 엄문섭 한국전력 충북본부 노조위원장을 낙점했다.국민의힘은 충북 광역 비례대표 1번으로 이재화 제천지회장, 2번으로 김성규 충북도 청년농업인회장을 공천했다. 나머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경선이 갈등과 혼돈 등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일부 지방의원 경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2개월여 동안 진행된 경선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면서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지사를 충북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경선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은 이번주에 진행된다.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 다수가 공천권을 획득해 재도전에
6·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여야의 분위기가 완연히 갈리고 있다.최근 경선을 끝낸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내부 결집과 외연 확장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장기화하고 있는 내홍으로 짙어지는 패색 분위기에 불안감에 휩싸였다.민주당은 충북지역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공천을 마무리하고 경선과정에서의 후유증 수습을 통한 내부 결집과 외연 확장에 나섰다.정청래 당 대표는 최근 충북 진천과 단양을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정청래 대표는 지난 25일 오후 진천군 문백면 생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예비후보가 행정 개편과 지역 현안을 놓고 시각차를 보였다.두 후보는 돔구장 건설의 실현 가능성과 반도체 산업 전략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에서도 방향이 엇갈렸다.국민의힘은 20일 오후 MBC충북에서 경선 대상자인 김 지사와 윤 예비후보의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행정 개편 속 충북 경쟁력 제고 방안'을 묻는 질문에 윤 후보는 “현행 5극3특 구도가 그대로 진행되면 충북은 내륙에 고립된 섬으로 전락할 수 있다”
충북 지역 여야가 상대당의 경선에 문제를 제기하며 날선 비판을 주고받는 등 정면 충돌하고 있다.민주당은 국민의힘 충북 단체장 경선을 `윤어게인 경선'이라며 몰아부쳤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경선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금전 거래에 대한 공정성 훼손을 비난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충북지역 내 민주당 경선 공정성 의혹 전반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도당은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조직적 불법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됐고 신용한 후보 캠프에서는 `차명폰'을 활용한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충북 여야의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경선 속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 모든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는 `경선 슈퍼위크'를 맞는다. 반면 국민의힘은 절반가량 공천을 확정했으나 일부는 경선 일정을 정하지 못하는 등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본경선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청주·충주·진천·괴산·증평·보은 등 6개 시·군의 결선을 14~16일 동시에 치른다. 경선방식은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당원 30%, 일반국민 70%를 반영하는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결과
충북 증평군수 선거 여야 주자가 초반 8명에서 본선을 앞두고 3명으로 압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증평군수 후보자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확정했다.이 후보는 지난 9~10일 치른 2차 경선에서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은 초반 5명이 난립했으나 면접과 경선 과정에서 3명이 탈락하고 이민표·최재옥 두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을 치렀다.이 후보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증평읍 중심지 상습 주차난 해결하고 문화공간을 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곳으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정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체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내분 사태에 휩싸인 상황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지금 제주정치는 위기이다"면서 "독주하는 민주당, 무너진 국민의힘 상황 속에서 진보당이 견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정치가 균형을 잃고 있다"며 "민주당은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까지 장악하며 견제 없는 권력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이 폭발하며 정당으로서의 기능조차 흔들리고 있다"며 "제주에서도 도당위원장의 각종 논란 속에 당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심각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설상가상 자중지란까지 겹치며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당 지도부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며 위원장 사퇴 요구까지 제기되는 등 내홍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은 제주지역 선거전에서 유례없는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제주도당의 갈등은 고기철 도당위원장의 전 사무처장 폭행 논란을 비롯해 도의원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 일부 후보자 탈당, 인물난, 중앙당발 혼란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갈수록 심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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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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