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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2시간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는 12일 제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발전과 사회 정의, 도민 인권 옹호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자협회와 변호사회는 협약을 통해 선진 법률 문화 창달과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고,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수행하기로 약속했다.또 이날 기자협회 자문변호사로 최미현 최미현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이용혁 이용혁법률사무소 변호사, 차혁 법률사무소 사활 대표변호사가 각각 위촉됐다. 이인 회장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이나 손해배상 청구 등이 늘어나면서
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와 소방대원과 경찰 등이 출동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서는 소동이 빚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월정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경찰, 영산강유역환경청,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 출동해 가스통 주변을 안전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통제했다.소방당국은 이어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에 있던 흰색 가스통을 분석했고 그 결과 내부에 아세틸렌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해경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할지, 보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9~10월 중에 착수하기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과 맞물려 도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쯤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운영한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배출제를 제시했다.위 지사는 지난 2월 공약 발표에서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일상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으로, 도민에게 정책을 강요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제주지역 하반기 전가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이 신청을 받은 지 일주일도 안 돼 마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5161대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 총 1600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런데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신청이 물밀 듯이 몰려들었다. 지난 6일 오후 승용차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신청이 870건을 돌파했고, 지난 7일 시작된 화물차 접수도 개시 1시간 만에 500대를 넘어섰다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제주 지역의 학교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해맑음제주센터’가 지난 7월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해맑음제주센터는 학교폭력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전문 상담사와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자를 배치해 아동, 청소년과 대학생 1:1 메칭을 통해 일상생활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피해부모 자조모임과 힐링 가족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 일부를 국회로 넘기고 현행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바꾸는 개헌 구상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차단하는 입장을 먼저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헌법 개정안 의결에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야당의 협조 없이는 개헌안 처리가 어렵다.논란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28일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도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이 대통령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대해 청와대는 17일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제주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
해양수산부는 8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8회 어도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어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전국 어도 정보를 제공하는 국
난치성 근골격계·대사질환 치료 후보를 세포와 조직 수준에서 찾아낸 뒤 실제 생체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과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맞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와 음식, 화장품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주문했다.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14∼15일 미국 로 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과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을 찾아 "'문화가 미래 산업'이라는 믿음으로 CJ의 문화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회장이 미국을 찾은 것은 지난 5월 개점한 올리브영 1호점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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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첫날이라 그런지 마침 경비실에는 사람이 없어 덕분에 들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입구를 지나 오른쪽에는 큰 천막이 쳐져 있었고, 왼쪽에는 ‘전자파측정센터’라는 금색 글씨가 보였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시설이었다.길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굽은 숲길이 나타났다. 사람이 얼마나 다니지 않았는지 숲이 길까지 집어삼킬 듯 우거져 있었고 안에는 숲에 삼켜진 폐건물이 있었다. 쇠사슬로 막아놓은 건물과 부속동은 영화의 한 장면 만큼 을씨년스러웠다.서울 용산 도심 한가운데, 사람 흔적조차 없는 곳에 나 혼자 들어와
폭염을 피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시설로 이동하는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공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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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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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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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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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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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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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주민과 약속 실천 행보 눈길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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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2026 인천 도시설계 서머스쿨’ 성황리 마무리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13일까지 상상플랫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2026 인천 도시설계 서머스쿨’이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서머스쿨은 ‘AI와 도시, 건축, 문화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인천지역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도심인 제물포구 화수부두 일대의 혁신적인 미래 도시 모습을 직접 제안했다.주관 기관인 인하대학교 앵커 원도심가치재창조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 인하대 대학원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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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5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개최
보령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4일 대천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큰공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시 지역아동센터는 총 9개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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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스튜디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획전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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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통했나…칠곡 지천면에‘단비’…애타던 농심 적셨다
“이제 좀 살 것 같네요.”16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메마른 농경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지천면 달서리 이장 이태기 씨는 빗속에서 논을 둘러보다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굵어진 빗줄기가 밀짚모자와 얼굴, 우의를 적셨지만 그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묻어났다.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걱정하던 농민들에게 모처럼 내린 비는 더없이 반가웠다.칠곡군은 그동안 논 마름 피해가 나타난 지천면 일대에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이언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하천수를 농경지로 보내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