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핵심 특허 확보에 기여한 연구진을 선정해 포상했다. LMR 배터리와 배터리 팩 열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들이 올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1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열고 핵심 미래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올해 발명왕 금상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LMR 분야의 핵심 특허를 확보한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이 수상했다. 박 담당은 LMR 양극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지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7억2500만 원 규모의 시설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화장동 입구 차양시설 교체 △제2추모의집 승강기 교체 △제1추모의 집 화장실 정비 △봉안당 내 고인 검색 키오스크 설치 △헌화대 설치 등 5개 분야다.먼저, 화장동 입구 차양시설은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 중이다. 제2추모의집 승강기는 4월 교체를 마쳤다.제1추모의 집 화장실은 설치된 지 20년이 지나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시설 정비를 통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이 구축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저신용자중심의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공식화한 이후 매월 회장 주재 협의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임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청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로, 희망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에게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오는 19일 저녁 만찬을 비롯한 정상회담이 진행된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해 외교부 2차관, 주일대사, 의전장, 아태국장 등의 영접을 받은 뒤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등이 예정된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다.이후 이 대통령이 직접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하고 43명으로 구성된 전통 의장대와 29명의
강정은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모니 인 제주-울림 속 피아노 앙상블’을 주제로 연주회를 갖는다.강 교수는 이날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인 피아노매니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강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피아니스트 김희정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오현정은 미국 피바디 음대를 졸업했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 학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약 1조33억 원 규모로 지분 투자하고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국내 금융지주가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을 사들인 최초 사례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를 1조3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거래는 오는 6월 15일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하나은행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 김형년 부회장, 우리기술투자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