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의 자율 보안 체계 강화 및 침해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3월부터 ‘2026년도 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연1회 이상 실시하며, 금융회사와 사전에 협의된 훈련일시 및 공격규모로 진행하고,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훈련은 사전 협의 없이 불시에 모의해킹 및 디도스공격 등을 수행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금융감독원과 공동 실시한다.금융권 침해사고 대응훈련은 ▲디도스공격 ▲사이버대피소전환 ▲서버해킹공격 ▲악성메일공격...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세정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행사에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을 회장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인천청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이 일선
한 신문이 3.12일자 「 국민성장펀드‘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발전소 사업 8월 자금조달 매듭」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산업은행은 6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금융약정을 통해 하반기 중 최종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 기금이 후순위 대출과 에쿼티 투자 물량을 대폭 흡수하는 구조로 가닥을 잡았다.” “총 사업규모 3조 3000억원으로 알려진 이번 사업의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입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보다 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등의 내용을 보도하
조현준 효성 회장이 섬유 폐기물 해결에 앞장서며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조 회장은 평소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특히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친환경 제조 환경을 구축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친환경 톱티어 브랜드로 성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룹 내 섬유사업을 영위하는 효성티앤씨는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섬유를 생산하는 ‘T2T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T2T는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은 3월 12일,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와 국제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마약류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마약류 해외 밀반입 차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마약류 해외 밀반입 시도에 엄정대응하고, 주요 밀반입 수단인 국제특송화물과 국제우편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약류 밀반입 동향을 살펴보면 국내 마약류 적발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 강릉 옥계항 1.7t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늦은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제4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상황이 발생한 이후, 정부는 유가 상승이 민생물가를 비롯한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엄중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석유류는 정유사로부터 주유소, 소비자로 이어지는 모든 유통단계를 철저히 점검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주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우선, 정유사들의 급격한 공급 단가 인상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4대 정유사에 대한 현장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세금은 ‘돈’이기에 천태만상의 행태를 연출한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 행정에 있어 '과세관청의 과세권 행사'와 '납세자의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고령층이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중심에 있던 청년층과 건설업종 고용사정도 개선흐름이 이어진다. 다만, 경제의 허리격인 40대 일자리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며 결국 9만명선이 무너졌다.18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2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만3000명 늘어난 4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증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2026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증빙자료 제출은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1차 모집에서
중앙회와 가교역할 충실…현장 목소리 적극 전달 차단방역 역량 집중·도내 축협 상생발전 이끌 것 “어려운 시기에 충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북 축산 발전과 협의회 발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충북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된 박승서 회장(진천축협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키움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신당동옥이’,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는 1위 ‘식후땡’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패와 상금,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에 7711명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을 향한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겉으론 DB손보의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정상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따로 있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궁극적으로 그룹의 알짜 자산인 DB하이텍을 겨냥할 것이란 전망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DB손보를 상대로 주주환원 확대와 경영효율성 개선, 계열사 간 내부거래 문제 해소를 요구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명의 사외이사 후보까지 추천했다. 국제의결권 자문사의 지지까지 등에 엎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AI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맺은 ‘LG 구겐하임 아트 & 테크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
오세훈 서울시장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제출 의무가 있는 재산, 가족 자료 등을 고의로 누락해 청문회 패싱 의심이 든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인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심각한 '자료제출 부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재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충북 음성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협의체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을 꾸러미로 준비했으며, 위원장과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금왕읍 소재 예손기업도 이날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승희, 민간위원장
충북 제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제천 온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등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공공-의료, 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이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지난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원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38억 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간 3만
충북 단양군이 시행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