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 주의 경우 한국 증시에서 보이는 추세를 미국 증시가 뒤따르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어젯밤에도 엔비디아, 샌디스크 등의 기업들이 여파를 맞았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HBM 및 D램 점유율이 더욱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전날 D램 분기회에서 내년 글로벌 D램 점유율 40% 돌파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에 이어 HBM4E 12단 샘플도 공급했
양파가 풍년의 역설을 겪고 있다. 양파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산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다.17일 한국농촌경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추정치는 112만1598만톤으로 평년 대비 최대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의 양파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도내 양파 주산지역인 청주 내수농협의 양파 예상수매량은 400톤으로 전년 대비 19톤 증가했다.양파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양파는 1㎏ 상품 기준 624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동반 폭락하며 각각 전장보다 12.47%, 12.31%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의 하락률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17여 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하락률은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가 휘청였던 2008년 12월 24일 이후 17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주가는 0.72% 내린 289만8000원으로 출발해 한때 상승 전환하며 294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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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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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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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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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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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제재현황 등 투자자가 관심이 높은 중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점검 항목을 재무사항과 비재무사항으로 구분해 미리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무사항 점검 결과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 현황, 핵심감사사항 등 외부감사 관련 주요내용 및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등을 미흡하게 기재하거나 기재누락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특히 비재무사항의 경우, 개정 상법에 따라 자기주식 소각 의무가 도입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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