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소재 대화농업협동조합이 지난달 31일 울산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총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250개다. 감자와 사과, 양배추 등 강원도 대화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 8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화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해 더욱 의미가 크다. 농산물꾸러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울주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멀리서 후원해주신 신선한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혹서기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소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한 해 추진한 품목별 수급안정사업의 성과와 추진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급관리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평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친환경농업정책과, 식품산업과를 비롯해 월동무·당근·양배추·브로콜리·마늘·양파 품목별 연합회장, 주산지 지역농협 조합장 등 11개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목별 유통처리 결과와 수급안정 추진성과를 공유했다.연합회는 2025~26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과 시장
폭염이 계속되는 이번 여름. 덥기만 한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한숨도 유난히 깊다.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부담스럽다하는데 정작 산지의 농산물값은 바닥을 치고 있다. 지난 겨울무와 양배추, 대파에 이어 양파와 봄배추까지 산지 폐기가 반복되고 있다.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가격은 급락했지만 농민이 감당해야 하는 무게는 매년 무거워지고 있다. 정부 대응도 출하정지나 산지폐기 같은 임시 방편이 전부다.관내 부추농가에서 지난 달 부추 한 단의 경매가격이 300원에 낙찰되는 일이 생겼다. 지난해 같은 시기 1500원 내외였던것과
문대림 국회의원은 21일 콩나물용 콩 수입 확대와 관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주 농가의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제주산 콩나물 콩은 10월부터 12월까지 출하가 집중되며, 추가로 수입되는 물량이 시기 조정 없이 시장에 풀릴 경우 제주산 출하기와 겹치면서 산지 가격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러면서 수입 증가로 콩나물 콩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대신 브로콜리와 양배추, 월동무 등 월동채소로의 작목 전환으로 이어지면 특정 품목의 과잉생산과 가격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농가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민단체가 강원도와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다.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은 5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영농자재비 폭등과 농산물 가격폭락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현장의 위기 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30분에는 강원도 농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농가 지원 방안을 요구할 계획이다.전농 강원도연맹에 따르면 올해 양배추, 양파, 배추, 쌈배추, 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이 생산량 증가와 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무신고로 반입·판매된 '양배추 칼' 2000개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 '제이에스제이'가 '노노지 양배추 칼'을 식약처에 수입 신고하지 않고 유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제이에스제이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노노지 양배추 칼' 2000개다. 이 제품들은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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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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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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