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가격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이 지원 확대와 함께 미참여 농가에 대한 패널티를 새롭게 도입한다.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밭작물 재배면적 조절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주간 '2026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재배면적 증가로 공급 과잉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내 주요 월동채소들이 생산량은 증가하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5~2026년산 주요 월동채소 작황 관측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도매시장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농업디지털센터가 지난해 월동무와 당근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작황 관측 조사를 올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까지 확대한 것이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농업인, 농협, 유통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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