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당이 대표 메뉴인 사과파이에 사용되는 국내산 사과를 알리기 위한 매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사과당은 전국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국산사과 팝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대형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사과파이의 주요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홍보의 핵심은 사과당의 대표 제품인 사과파이에 국내산 사과가 사용된다는 점을 소비자들이 매장 방문 단계부터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제품의 맛과 비주얼뿐만 아니라 어떤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지 알리는 것 역시 브랜드 신뢰도를...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재선 김승원 의원이 30일 발탁됐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곳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애초 법무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공석만 채우는 ‘순차개각’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 대통령은 집권 2년차 국정 전반에 걸친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폭 이상의 일괄 개각을 택했다.우선 김 후보자 인선과 관련, 강 실장은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취지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피해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과거 입도세 논란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논의가 중단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해 다시 논의하자는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의 제안에 난색을 드러냈다.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의 정책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등으로 사회적 동의가 어렵다며 현실적으로 도입이 어렵다고 밝혔다.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강 의원은 "환경보전분담금과 관련해 지금부터 특별법과 부담금관리기본법 개정 및 조례 제정 틀을 다져놓고 시행 시기를 유예·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
아인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바양골구 보건센터 Byambasuren.TS 센터장과 관계자, 아인병원 국제협력팀 정수영 팀장. 오긍바야르 대리 등이 참석해 의료 교류와 환자 진료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바양골구 보건센터 관계자들은 아인병원의 척추관절센터와 메디컬스포츠센터의 전문 진료 시스템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연내 결론 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현재 32개 정책과제를 논의 중이며,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특위는 지난 1일 김호 위원장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농지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의 이사 김희택이 소유한 더코디 주식 수량이 1285주 보고됐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1285주, 지분율은 0.02%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1285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85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870원으로 기재됐다.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매
금융당국이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으로 발행하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장부에 기재해 발행·유통하는 증권이다. 지난 2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이 하나로 통합돼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재편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흡수·통합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아인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바양골구 보건센터 Byambasuren.TS 센터장과 관계자, 아인병원 국제협력팀 정수영 팀장. 오긍바야르 대리 등이 참석해 의료 교류와 환자 진료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바양골구 보건센터 관계자들은 아인병원의 척추관절센터와 메디컬스포츠센터의 전문 진료 시스템
노르웨이의 8월 신차 시장에서 순수전기차 비중이 98.7%까지 치솟으며 월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실상 신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가 사라지는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지난 1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와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등록 승용차는 1만3451대로 전년 동월보다 3.4%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8월 96.9%에서 98.7%로 상승했다. 올해 누적 전기차 비중도 97.8%에 달했다.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이 1457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과거 입도세 논란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논의가 중단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해 다시 논의하자는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의 제안에 난색을 드러냈다.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의 정책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등으로 사회적 동의가 어렵다며 현실적으로 도입이 어렵다고 밝혔다.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강 의원은 "환경보전분담금과 관련해 지금부터 특별법과 부담금관리기본법 개정 및 조례 제정 틀을 다져놓고 시행 시기를 유예·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
아마존웹서비스가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는 새 태평양 해저케이블 'Sta'O'Nuk'을 발표하고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제시했다.3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이 케이블은 20페어 광섬유로 구성되며 총420Tbps 대역폭을 제공한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용량 확대보다 육양 거점 분산에 있다. 현재 일본과 미국 사이 해저케이블은 25~30개 수준이지만, 미국은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해안, 일본은 지바현과 미에현 시마반도 연안에 거점이 몰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WS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