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울산도서관이 이달 25일 오후 3시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5월 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살려 AI 시대의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유망 기술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을 직접 연결하며 투자 유치와 산업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UNIST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넓혀 창업·성장·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UNIST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UNIST는 23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생은 학사 347명, 석사 334명, 박사 202명 등 모두 883명이다. 이로써 UNIST는 2009년 개교 이후 학사 6810명, 석사 2742명, 박사 1665명 등 총 1만1217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조무제 UNIST 초대 총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 교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학부 우수졸업생 시상에서는 컴퓨
UNIST와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UNIST는 경상국립대와 19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UNIST의 인공지능 기반 첨단 연구 역량과 경상국립대의 항공우주 인프라를 결합해 동남권 전략산
투병 끝에 학위를 마친 박사부터, 12년 만에 졸업한 학생창업가까지. 올해 UNIST 졸업생들의 도전기가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UNIST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UNIST 학위수여식에서 외국인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선 수라이야 자한 리자 박사는 임신 28주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도 조기 출산·수술·항암치료를 거친 끝에 바이오메디컬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글라데시 출신의 리자 박사는 치료 중에도 병실과 집을 오가며 심사 의견에 답했고, 데이터를 다시 보완해 논문을 완성했다. 그는
UNIST 노바투스대학원은 2기 신입생 59명이 입학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지난달 26일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을 열고 수요조사 기반 교과 운영 방향, 팀프로젝트 중심 교육 체계, 산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신입생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에 들어갔다. 기초 역량 보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이론·실습 비중을 높이고, 현장 경험이 많은 재직자에게는 문제 정의와 사업화 전략에 초점을 둔 심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팀프로젝트는 현장 문제 해결에 맞춘다. 문제를 정의한 뒤 기
UNIST와 서울아산병원이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UNIST는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공동 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UNIST가 보유한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고품질 의료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설루션 개발을 가속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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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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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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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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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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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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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식어가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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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고개 숙인 경찰… “3.15 시민 인권침해 진심으로 사과”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많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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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델이 '굳이' 자기 장애 고백한 이유는? "죽고 싶다는 10대 여성들 살리려"
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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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JDC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임명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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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규모 2.6 지진 발생…대구·경북 곳곳 흔들림 감지
경북 성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1㎞로 행정구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