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힘을 합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등 대응을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 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갖고 있는 산불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골자이다.  합동대응체계 운영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오는 26일 대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충남연구원과 힘을 합친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인공지능분과장을 맡고 있는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힘을 합친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어제 도청 프레스센터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등 대응을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 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갖고 있는 산불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골자다.합동대응체계 운영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오는 26일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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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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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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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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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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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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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년 만에 퇴직연금 1위 등극…1분기 시장규모 50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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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밸리한돈, 3년 연속 대표브랜드 대상…한돈 명가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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