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태화강역~장생포 구간 수소트램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울산시에 공문을 보내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사업의 정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가 추진 중인 간담회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하며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가 오는 10월8일로 통보한 간담회 일정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와 겹칠뿐만 아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해 통합실증지와 태화강역, 울산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했지만 정부 지역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하며 제동이 걸렸다. 전국 5개 광역지방정부가 경쟁한 가운데 서울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울산의 UAM 초기 상용화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0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부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시는 ‘울산 전역 골든타임 확보를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취임 후 공사 중 교통 혼잡과 운영 적자 우려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선언돼 논란을 빚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과 관련해, 트램 구축으로 얻을 정시성·도시 브랜드·수소산업 육성 효과가 일시적 비용보다 크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 사업이다. 지난 2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대토론회-울산트램
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울산시가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잇는 관광형 수소트램 사업을 장기 재검토 과제로 전환했다. 태화강역 보행육교 설치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두 차례 셔틀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향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새로운 연계 방식을 반영해 노선을 다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일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공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경위와 장기 재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장생포 수소트램은 기존 울산항선 태화강역~울
울산시가 시민 시승행사까지 열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사업이 2년여 만에 장기 재검토 과제로 전환되자 남구에서 반발 조짐이 감지된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지난 3일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운행사업 공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경위와 장기 재검토 방침을 설명했다. 시는 △태화강역~트램 승강장 연결 보행육교 설치 계획 무산 △낮은 경제성 등을 이유로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와 역사 확장계획이 구체화된 뒤 수소트램 사업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업은 불과 2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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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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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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