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거점인 'LG전자 베스트샵 왕십리점'이 대대적인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가전 업계에서 '오픈 매장의 혜택이 가장 크다'는 속설이 있듯이, 이번 왕십리점의 새단장 오픈 행사는 단순한 매장 정비를 넘어 지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구매 찬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격적인 본 행사에 앞서 오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에 상담을 예약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우선적인 상담 기회와...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울산시교육청이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확대했다.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50가정, 총 159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딸기밭으로 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체험형 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손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갓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요리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성능·안전성·호환성 기준을 충족한 인증 파트너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높은 완성도의 전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갤럭시 S26에 맞춰 설계된 충전·보호 액세서리로 구성됐다.벨킨 ‘쉬어포스’ 컬렉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격에 대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의 폭을 넓히고 도자기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예공방 도예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도예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도예아카데미 수업은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수준별 반편성을 통해 기초부터 중급까지 총 48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3월 4일 ~ 17일까지 이메일접수로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
제주시는 지난 28일 부산제주도민회관에서 열린 ‘제37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부산에 거주하는 재외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를 계기로 고향사랑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 ▲지정기부사업 홍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동참 의미의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제주시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 수행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역 전문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강의와 함께 관련 기관의 연계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