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7일 지청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故맹시정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랜 세월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했던 포상을 국가적 차원의 예우를 담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부 포상 결정 이후 수십 년간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그 손자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에 대한 체계적인 재검증에 나선다.재단은 독립유공자 포상 기준 강화 흐름에 대응해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학술 연구와 사료 정비, 공론화 과정을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인을 찾지 못한 지역 독립유공자 훈장과 훈장증을 시민과 공유하고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미전수 훈장·훈장증’ 추모 공간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공공의 기억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관 설립 목적을 실천하려는 취지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모공간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부가 보유한 양산지역 독립유공자 6명의 ‘미전수 훈장 및 훈장증’을 제공받아 공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해 오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국가보훈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 8,664명으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못한 사유로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은 전국적으로 7,179여 점에 이르며, 경남지역에만 2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자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적게는 6만원에서 많게는 12만원을 인상했다. 군이 올해 지원하는 보훈수당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 28만원 △순직군경유족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 21만원이다.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은 충북 최고 수준이다. 군은 지난
충북 음성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 강화와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일괄 인상해 지급한다. 이번 수당 인상은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부터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및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 국가유공자 본인과 유족,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등 900여 명이다. 인상된 보훈예우수당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 국가유공자에게 월 25만 원이 지급된다. 참전유공자 유족과 공상군경 유족(배
충북 제천시는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 1명에게 월 11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상군경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천시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공상군경,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기존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의 월 지급액을 4만원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공상군경, 전몰군경 유족은 월 2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순직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문경시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하여 제조업, 광업, 관
30일 오전 6시 33분쯤 전남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를 달리던 여수산단 통근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통근버스에는 12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인근 도로의 CCTV를 수거해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