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제시한 ‘학교 현장 대전환을 위한 교사 100대 요구안’에 대해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15일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담은 100대 요구안을 전달받았다.이번 요구안은 지난 7월 열린 교권 포럼의 후속 조치로, 경기교사노조가 방학 기간 현장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조합 의견을 토대로 마련했다.요구안은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 보장, 교원 행정업무 간소화, 처우·근로 여건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