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故 박태영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 유가족이 오랜 기간 고인이 몸담아온 원광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 故 박태영 교수...
이한기 마산대학교 명예교수·칼럼니스트 1년여의 지난한 집필 끝에 ‘알기 쉬운 해부생리학’ 개정판을 내놓았다. 정년퇴임 이후 두 번째로 결실을 본 저서이며, 첫 번
송희복 진주교대 명예교수 나는 76학번이다. 내가 대학에 입학한 1976년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반세기 전이다. 반세기라고 하면 엄청나게 오래된 과거의 일인 것
이한기 마산대학교 명예교수 꿈뜨레지역공동체 대표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돼 있고, 애를 써도 만나지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농촌의 미래를 다시 묻다: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상상 2025년 2월 새정부 출범 이후 민주연구원은 ‘기본사회 사례집’을 발간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사회’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재
최재용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국회의원과 학계, 지역 인사를 포함한 후원회장단을 구성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 측은 23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유인원 류가본가 대표 등 4인을 공동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성은 정치권과 학계,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형태로, 당내 경선과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지속가능성은 친환경만 의미하지 않아 최근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어는 거의 모든 정책과 산업 담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자원 고갈이라는 현실 앞에서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적 가치가 아니라 필수 조건처럼 받아들여진다. 농축산업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종종 생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에 임명됐다고 밝혔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유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종학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68세.고인은 한국 유도의 ‘개척자’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다. 지난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1㎏급에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고인은 ‘스타 제조기’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지난 1983년 청석고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길을 걸은 그는 1989년부터
‘한라미술인협회’는 최근 추계예술대학교 추정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5기 회장으로 추대했다.한라미술인협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제주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 창립, 제주 미술의 확산을 포함한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출범 당시 재경 미술인들의 모임이었으나 학업과 교편 등을 마치고 귀향한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에 이르는 전국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확대됐다.현재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미디어, 설치 등의 분야에서 6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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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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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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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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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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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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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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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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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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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