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4일 전달식을 열고,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 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와 울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원 CLX경영지원실장은 학교의 추천을 받은 안현도 학생 등 성적 우수자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지역 우수
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2477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신진씨는 “새로운 경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주적 지성인이자,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연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입학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지난 6일 중구 복산동 쿠우쿠우 울산점에서 교수진 및 28~29기 원우, 30기 신입생, 동창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기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차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26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과학영재교육원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울산시와 복권위원회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지난 7일 입학식에는 2026학년도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총 16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전임조교 등이 참석했다. 심화과정 학생들은 주말수업과 독서, 현장견학, 과학영재캠프 등에 참여하고, 사사과정 학생들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연구 실험과 결과 도출을 통한 논문 작성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울산과 전주를 연고로 한 두 대학의 맞대결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현대가 더비’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됐다.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이날 우승을 위해 4-3-3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선취골은 전반 9분 터졌다.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가 대학가 내 스토킹과 교제폭력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울산센터는 10일부터 사흘간 울산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대 인권센터와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타인의 심리적·물리적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경계 존중’의 가치를
울산 문학계의 숙원사업인 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울산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3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박종해 시인과 양명학 전 울산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울산문학관 건립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한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 추대 및 위촉장 수여,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된다.추진위 관계자는 “울산문학관은 지역 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학교육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교육과정 설계와 보건소별 교육 여건 협의를 마친 뒤 2027년부터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대 의대는 지난 24일 동구 아산의학관에서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5개 구·군 보건소 및 울산시 의사회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의대의 울산 완전 이전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은 대학이 위치한 지역
김주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2022년 선거와 2023년 보궐선거에 이어 세 번째 출마에 나서면서 울산 교육 수장을 뽑는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주홍 교수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8년간 울산시교육청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울산 전역에서 울린다”며 “교육 행정의 질적 수준과 양적 규모가 하락과 축소를 반복하며 학부모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어 ‘이제는 바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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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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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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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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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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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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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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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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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 줄여준다더니…직원 80% "오히려 일 늘었다"
AI가 업무를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AI 때문에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춘이 13일 미국 업무 분석 기업 액티브트랙을 인용한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1만584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도입 전후 180일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 후 직무별 업무 소요 시간이 최소 27%에서 최대 346%까지 늘었다. 이메일 작성에 드는 시간은 104% 증가했고, 메신저 사용은 145%, 업무 관리 툴 사용은 94%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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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시총, 두바이 부동산 불안 속 800억달러 육박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시가총액이 800억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C 유통량은 약 792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790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공급량이 증가하며 2월 초 700억달러, 이달 초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USDC 수요 급증은 중동 지역 자본 이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두바이 기반 분석가 라미 알하시미는 투자자들이 전통 시장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으며, 두바이 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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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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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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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