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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12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강 작가의 작품 탐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인문학 소양을 강화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주민들의 문학적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전문 강사와 함께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과정은 강의와 현장 탐방형 등 2가지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9월까지 총 5회 추진된다.먼저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운암생...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와글와글 에코 플레이데이'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8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8월 13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전에는 센터 광장에 설치된 대형 기후재난 탈출 보드게임 '기후액션 히어로 재난대응 대작전'을 비롯해 페트병·양말목 볼링, 우유팩 딱지왕 대결, 죽방울 게임 등 재활용품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5억 6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9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강북횡단선의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노선 신설과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계획 철회를 서울시에 건의했다.이번 공청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 유 구청장은 상암동 중심부에 지하철역이 없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암동 중심지를
“비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남 농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다. 폭염·가뭄 중대경보가 내려져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 창녕군에서도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하늘만 바라보는 농심은 갈수록 타들어 가고 있다.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창녕 지역 농민들의 시름은 인근 지역보다 깊어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장기간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논은 물이 부족해 벼가 제대로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입주예정자들은 금융지원 기준이 사전청약 당시와 본청약 시가 달라 대출한도가 축소되는 등의 자금부담을 겪어왔다. 박 의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과 대면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온 것이다.특히 지난 7월 24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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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인천 공립 특수교사 선발 규모가 증가하지만 법정 정원 확보를 위해 추가 증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에 따르면 인천 특수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초등·중등을 합쳐 총 106명이다.2026학년도 사전예고 인원인 93명과 비교하면 14.0% 증가했고, 최종 모집공고 인원인 95명 대비로는 11.6% 늘었다.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증가 규모와 특수교사 부족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충분한 증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특수교육통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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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을 정도의 극한 폭염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이윤기·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전해질 기반 전고체 리튬-황전지의 급속충전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을 분석하고, 고에너지·고출력 전지 구현을 위한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리튬-황전지는 황의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원가로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액체전해질 대신 고분자 고체전해질을 적용하면 안전성과 전극 접촉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급속충전 조건에서는 낮은 리튬이온 전도도와 전달 횟수, 폴리설파이드 셔틀, 높은 계면 저항,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 등이
그간 다작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친 넷마블이 라인업을 조정하고 기존 작품의 수명 주기를 확대하는 등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기존 작품의 수명 주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다수의 국회의원후원회에 수차례 정치자금을 기부한 단체 대표자 갑과 이를 인지하고도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협회 A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갑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단체 소속 직원들에게 지시해 협회와 관련된 자금으로 10개의 국회의원후원회에 12회에 걸쳐 총 2900만 원을 자신의 명의로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법 제31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국내외 법인·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고충을 해결하며 공공의 이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전했다.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의견표명 등을 통해 '계약직 근로계약 기간 제도 개선'과 '장기 민원 해결'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먼저, 채용 기간을 12개월로 승인받아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때 근로계약 기간을 '1월 1일~12월 31일'로 지정하도록 시정 조치했다.제주도 소속 기관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민원인은 '1월 2일~12월 31일'로 근로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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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더위를 보였고 비는 평년의 절반 수준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27.4도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1.9도 높았으나, 역대 가장 더웠던 지난해 7월보다는 0.5도 낮았다.지난달 비가 내린 며칠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됐고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중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특히 지난달 하순에는 평년도다 2도 이상 높은
강스템바이오텍이 정부 주도 첨단재생의료 연구에 세포처리시설로 참여하며 줄기세포 기반 치료 기술의 임상 근거 확보 과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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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만 3세 아동까지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지방 국립대학교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유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정 투입안이다.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는 생애 초기 교육 격차 해소부터 지역 청년 지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방교육재정 구조개혁까지 교육 체계 전반을 바꾸는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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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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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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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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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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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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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응
사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와 협력하여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는 한국개선사천시연합회 회원 2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2인 1조로 편성하여 농업인 대상 현장 밀착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함께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귀가하도록 권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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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위원장 출마 허영, 우상호와 정책 연대…'청년 강원'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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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만나 강원 발전을 위한 당정 협력 강화와 청년 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중심의 강원도당' 비전을 제시했다.허 의원은 5일, 강원도청에서 우상호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현안을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정과 지역 정치권, 중앙정부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데 양측이 뜻을 모으면서, 앞으로 도당과 도정이 정례적으로 정책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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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진항 어구창고 화재…소방·해경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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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고성군 대진항 어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과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초진됐다.속초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3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소재 어선 그물·어망 보관창고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오후 6시 37분 선착대가 도착해 진화에 착수했으며, 오후 6시 41분 연소 확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후 6시 49분 고성소방서 지휘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와 수습 작업을 진행했고, 오후 7시 29분 초진을 완료했다.화재 당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속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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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레버리지 ETF 도입, 로비나 부정 결탁 아니냐"…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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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 과정에 대해 "로비나 부정한 결탁에 따른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구체적 근거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