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들어선다.용인시는 최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
대구시교육청은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퇴직, 결원 보충 등 각종 인사 요인을 반영해 이뤄졌으며, 규모는 승진 52명, 전보 298명, 신규임용 3명, 퇴직 36명 등 총 389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3급 2명 ▲4급 4명 ▲5급
청송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청송읍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한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는다.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
김포시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제2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5명으로, 다양한 복지·심리지원·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도비 확보 여부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하남시가 자체 재원인 시비만 먼저 배정해 추진 중인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과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해당 사업들은 재정 분담의 기본 원칙이 무너진 편향적 편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반려견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생애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며 반려동물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4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4조 원 규모의 육아용품 시장을 이미 추월했다. 특히 사료나 용품보다
최근 염소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육농가와 사육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염소농가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설 현대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동 사료급이시설을 비롯해 자동목걸이, 환기시설, 염소 치료실, 자동급수기, 바닥재 등 다양한 스마트 축산 기자재가 도입되며 사육환경 개선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 농가와 종돈장, 인공수정센터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올해 보급 규모는 최근 들어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자체 축산진흥기관과 민간 종돈장, 돼지인공수정센터, 일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우리흑돈’ 300마리를 순차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21개를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1만9921BTC로 늘렸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13일부터 17일까지 비트코인을 개당 평균 6만3221달러에 사들였고, 총 매입 규모는 약 130만달러였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9900BTC에서 1만9921BTC로 증가했다. 같은 시점 현금 및 현금성자산도 늘었다. 17일 기준 현금은 1억5410만달러에서 1억5740만달러로 330만달러 증가했다. 회사는 재
한국식품산업협회 온라인 식품 위생 교육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교육기술 전문업체 메디오피아테크가 협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교육 사이트에서 발생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1만 2,728명에 달한다. 협회는 최근 공지에서 "24일 시스템 점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민선 9기 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앞세워 22개 시·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경북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조현일 경
포항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포항시는 21일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최대주주 김수종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2.48%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특별관계자인 임원의 스톡옵션 행사로 발행주식 총수가 늘어나면서 보유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됐다.김수종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53만738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변동이 없다. 보유비율은 12.48%로, 0.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98만1527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