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맡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물놀이 시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를 ▲봉제산 태양광장 ▲예솔어린이공원에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장은 기구 곳곳에서 끊임없이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물속을 안전하게 뛰어다니며 분수, 폭포 등을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인천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후대응위가 주최하는 권역별 포럼으로 현장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예정된 총 4회의
중앙선관위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비용 4693억 원의 지출 내역을 10일 공개했다.중앙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에 관한 회계 보고와 선거 비용 수입·지출 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 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첨부 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 내역 사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회계 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 서류를 첨부해 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최초로 전주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4월 선정 계획을 공고한 뒤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의 6개 기관을 이날 선정했다.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에는 국민연금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담아 예년에 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한 운용사가 더 많
배우 차인표가 새로운 무대 도전을 앞두고 주말 밤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진다.오는 7월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에서 '존 찰스 키팅' 역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인 차인표는 오는 1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인생이 영화'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인생이 영화'는 오늘을 있게 한 전설의 명작 영화부터 새로운 시대의 OTT 히트작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콘텐츠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변화의 순간을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이 재허가 기준점수 미달로 허가 유효기간이 5년으로 단축되는 등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에 대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푸른방송의 재허가 심사 점수가 기준점수인 400점에 미달함에 따라 청문 절차를 거쳐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방미통위는 지난 6월 청문을 실시해 재허가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사업자 소명과 개선계획을 확인했다. 이후 청문 결과
김광수 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밝힌 위미중학교 부지 내 체육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백지 상태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보여 체육계와 서귀포시 남원읍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교육감 교체 직후 전임 교육감이 밝힌 ‘위미중 내 체육고 추진’ 계획을 놓고 제주도교육청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면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떨어지게 됐다.최은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5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 중 체육고 신설 의지를 묻는 위원장의 질의에 “현 시점에서 우선 사업을 정하지 않으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해 보유 및 특허출원한 계약기술, 즉 발명의 명칭이 '면역-혈관 통합형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제조방법'인 기술의 양도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만료일 중 가장 늦은 날까지로 기재됐다.계약금액은 선급금, 마일스톤1, 마일스톤2로 구성되며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전액 비공개로 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신사와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 보호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는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감점을 확대해 실제 이용자 피해를 야기한 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방미통위는 15일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평가 대상은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알뜰폰 등 기간통신사업자 3개 분야 21개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앱마켓,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인터넷 쇼핑 등 부가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