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계초등학교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한 달간 ‘인성 여행’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계획된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4가지 활동 주제로 구성했다.먼저 학생들은 자기 존중, 성실, 예의, 자기조절, 책임 등 주요 인성 덕목의 의미를 이해하고 활동지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9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자로 나서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인사 운영의 유연성 확보,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운영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희수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과 운영,
양평군은 오는 10월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트레블’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배움이 만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평생학습은 ‘여행’으로, 책은 ‘환상동화’로 표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인천시 영종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8일 이러한 내용의 채용 공고를 내고, 공개경쟁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채용 인원은 2명이다.선발 절차는 서류 접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올해부터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체한다. 인증 등급에 따라 1등급 40점, 2등급 30점을 부여한다. 단, 지원 자격은 국민체력100 2등급 이상 인증자로 제한된다.특히 구는 현장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 행사장에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 마케팅으로 지난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내 화훼 판매장에는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직접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가을 테마 포토존을 마련해 팝업스토어를 꽃을 ‘구매하는 공간’
순천향대학교 지원 기업이 필리핀 의료시장 진출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의료기기 기업 더영메디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2027 포용적 비즈니스 사업’ 공모에서 약 35억7000만원 규모 사업의 최종 약정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영메디는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AI의료융합 Biz-Pivot RBD 프로젝트’ 지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국민적 반발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장외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했다.한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진행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의혹이 없는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후보자의 해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특히 한 의원은 자신이 제기해온 이른바 ‘식약처 청탁 의혹’
KSOI 31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35.9%, 부정 평가 59.4%로 조사됐다. 민주당 36.3%, 국민의힘 33.2%를 비롯해 경제 전망과 인사·호르무즈 현안을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5.9%, 부정 평가가 59.4%로 나타났다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6.3%, 국민의힘은 33.2%로 집계됐다. 대통
고양시가 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히 발송했다.고양시는 과태료 체납에 대한 시민들의 납부 인식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16일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송 대상은 과년도 과태료 체납 건수가 3건 이하인 개인 및 외국인 체납자로 발송 규모는 총 4694건이며 체납액은 26억7200만 원이다.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과태료는 나중에 정리해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체납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자진 납부를 유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선사측과 협정 내용 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선사측과 협상을 진행중이고,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손실보전금 규모를 전체적으로 연간 50억원,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조정을 추진중"이라며 "선사의 물동량이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우리 손
과천시는 기업 수가 크게 늘고 소프트웨어 산업이 성장하는 등 기업도시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은 기업 규모와 혁신역량 모두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과천시 기업정책팀과 빅데이터팀이 협업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천시 기업 수는 2021년 734개에서 2025년 1,838개로 15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은 31개에서 156개로 403% 늘었다.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성장성과 혁신역량도 두드러졌다. 분석 결과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7억 원이다.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15건,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사업은 침수 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창녕군은 지난 14일 LH 영산 행복주택 입주일에 맞춰 영산면과 미래전략추진단, 도시건축과가 합동으로 입주민 118세대를 대상으로 창녕군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 지원제도를 홍보했다고 밝혔다.LH 영산 행복주택은 2023년 5월 15일 착공해 3개 동,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118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추후 예비 입주자 중 32세대를 선정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입주 첫날 영산면은 ‘찾아가는 인구홍보관’을 열고 관련 부서와 전입신고 절차 안내, 청년·신혼부부·출산가정 등 대상별 지원 정책, 출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되면서 도민 의견수렴 방식 결정과 숙의 결과 도출 시점도 미뤄진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갈등을 끝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위성곤 지사는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이 문제를 종료시키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며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삶이 걸린 사안인 만큼 도민 뜻을 모으는 절차를 끝까지 이행하고, 그 결과가 공행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
함안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해 오랜 영호남 교류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함안군은 9월 15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열린 ‘2026년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대회’에서 제19회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갖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등 560여 명과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 40명이 참석했으며, 양 지역 후계농업경영인들은 농산물 교환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