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
해운업이 공급과잉 국면에도 불구하고 운임이 떨어지지 않는 ‘비정상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업황 개선이 기업가치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HMM은 정체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최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해운업은 공급과잉 국면에서도 운임 하락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항로 병목, 선박 재배치 등이 겹치면서 운임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지표는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와 중국컨테이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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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내 불법행위 근절과 항만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6년 상반기 무역항 해상안전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무역항 이용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산항 수상구역 및 수상구역 밖의 수역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항만 내 불법 어로행위 및 무단 어망 설치 △항로 및 묘박지 내 장애물 투기·방치 △무허가 선박 출입 및 불법 정박 △항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신규 항로 개설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2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신규 항로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진칭송 영성화동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루안쥔웨이 영성시 인민정부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시가 올해 개최될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 서산시 대산항~영성시 석도항 국제여객항로 및 컨테이너 항로 개설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의제로 제출한 데 따른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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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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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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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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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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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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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캠프, 선대위 2차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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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0일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했다.유 후보 선대위 2차 인선에서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필우 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합류했다.또 정치계, 경제계, 노동계, 시민사회계, 문화예술체육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중량급 인사가 참여해 용광로 선대위가 구성됐다.이와 함께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의사를 밝히고 합류할 수 있는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꾸려 시민과 함께 뛰는 선대위 체제를 갖췄다.유정복 후보는 1, 2차 참여 인사를 망라한 선대위 조직을 확정하고 12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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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경산시장 후보자에 정책 질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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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7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산시장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에게 전달된 정책질의서는 조합원에게 보내는 출마의 변과 더불어 경산시 인사·조직 문화 혁신,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정책,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조건 개선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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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1회 검정고시 4명 전원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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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평생학습행복관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이‘학습자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도군은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도전한 성인학습자 4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들은 50~70대 학습자들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온 끝에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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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과 K-VET 글로벌 교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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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5월 6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사마린다, 인드라마유, 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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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연동 정치 세대교체 이뤄낼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연동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라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겨울 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광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동의 진짜 주인은 특권을 누리는 정치인이 아니라 임대료를 걱정하는 자영업자와 아이 돌봄에 애쓰는 학부모, 높은 물가와 낮은 임금 속에서 살아가는 노동자와 청년들”이라며 “주권자가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