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저출생과 인구감소로 인한 보육기반 붕괴를 막기 위해, 아동 수 비례 지원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 중심의 ‘필수보육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최연숙 충남도의원은 최근 도정에서 저출생·인구감소 속 지역 보육기반을 지키기 위한 ‘충남형 필수보육 기반 유지정책’을 전격 제안했다.교육부 보육통계에 따르면, 충남의 어린이집은 2015년 1974개소에서 2025년 1272개소로, 재원 아동은 6만 9364명에서 4만 2293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각각 39%가량 급감했다. 정원충족률...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이 전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상식은 이날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 지자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역이 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선
민선 9기 취임 초,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직무평가가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제외하고 충청권 교육감들도 마찬가지로 중하위권에 랭크됐다.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8월 시도지사·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및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4명의 광역단체장은 모두 중위권에 랭크됐다.신용한 충북지사가 47.5%로 7위, 조상호 세종시장 8위, 박수현 충남지사 9위 등으로 10위권에 들었다.허태정 대정시장은 43.3% 12위로 10위권 밖으로 밀렸다.전국적으로는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 충청남도, 계룡시와 공동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이전 필요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충남이 국방·안보 및 국방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국회의원과 논산시·충남도 관계자, 이응우 계룡시장, 시·도의원,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여 명이
충남 논산시 소재 태고종 안심정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안심정사가 지난 9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안심정사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논산시에 쌀을 기탁하며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청도군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주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 등 3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는 등 참여에 따른 혜택도 제공됐다.박권현 청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4일 검산동 김제지점에서 ‘제3기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주김제
매각 추진으로 문을 닫았던 금강수목원이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세종시와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상 세종시에 위치하면서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청렴강조주간은 기존의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일상 업무와 조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부산항만공사는 문자 메시지로 반부패·청렴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청렴 알리미'와 직원 개인별 캐비닛에 청렴 문구를 담은 스티커
인천시가 인천대로를 따라 들어서 도심을 단절시켰던 방음벽 중 50% 가량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따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오랜 공사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화하고 있는 이 구간은 방음벽이 사라진 곳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앞서 나갔다. 선두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한우 등 한식 메뉴를 대폭 강화하며 전면 리뉴얼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을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과 제주 향토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강화했다.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1등급 이상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특제 소스를 곁들인 LA갈비, 제주식 돔베고기 등이 새롭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제기한 민원이 접수된 뒤 사실관계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민원왔수다’를 선보인다.제주도는 민원 처리 과정과 행정의 변화 과정을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민원왔수다’를 제작하고, 총 8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민원왔수다’는 리포터가 민원이 제기된 현장과 담당 부서를 직접 찾아가 민원 접수부터 사실관계 조사, 관계기관 협의, 개선 조치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편당 10분 내외다.첫 번째 영상은 기간제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4일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의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 케라스는 첼리스트들에게는 ‘궁극의 존재 이유이자 음악의 성서’라고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하루 동안 한 무대에서 연주한다. 특히 케라스의 바흐 전곡 연주무대는 국내에서 오직 아트센터인천에서만 단 1회 개최되어 클래식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은 반주 없이 오직 첼로 한 대만으로 선율과 화성, 다성 음악의 정수를 구현하
여수에서 창업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 이 마련한 ‘보임DAY’가 여수시민·여수지역 근로자 무료입장과 대규모 경품 행사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앞장선다.보임그룹은 오는 9월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보임DAY’를 개최한다. 이날 여수시민과 여수지역 근로자는 무료로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관람객 200여 명에게 총 2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무료입
한국철도공사가 상업 운행 속도 시속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코레일은 지난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EMU-370’ 도입 사업의 착수 회의를 열고 차량 제작과 품질관리 등 주요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을 맡은 현대로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열차 제작 일정과 생산시설 운영 현황을 비롯해 사업 수행 체계와 설계 방향,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EMU-370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시속 400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