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
8시간전
영등포구가 관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 기준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는 2008년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1~5층은 실외소음도 65dB 미만, 6층 이상은 실내소음도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 설치가 필수적이다.실제로 양평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관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 기준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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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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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외도.이호.도둥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형미 예비후보가 10일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마을 순환 공공버스 노선 신설’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노형-도두-이호-외도-하귀’로 이어지는 마을 순환버스 개설을 통해 주민의 이동편의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이번 공약은 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버스 노선이 한정적이고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어온 이호동과 도두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이호·도두 주민들은 서쪽으로 인접한 하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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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
'후반전 멀티골'로 FC안양의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마수걸이 승리를 이끈 마테우스가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마테우스를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마테우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K리그1 2라운드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려 멀티골을 완성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안양은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고,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제주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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