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꿈빛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내에 학교기업 카페 ‘꿈빛누리’ 3호점을 신설하고, 지난 1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 3호점은 특수학교의 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지역사회와 함께 넓은 세상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예산꿈빛학교의 ‘꿈빛’과 과학교육원의 마스코트 ‘누리’를 결합하여 카페명‘꿈빛누리’로 지었다. 총사업비 1억 200만원(공사비 4900만 원, 비품 구입비 53...
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5일 컬러 프로젝트 1회차를 진행하며 2026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우 작가와 산책 돌봄센터 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홍보 부스를 색칠하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3월의 컬러 ‘핑크레모네이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직접 채색하며 문화예술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 이와 함께 이준우 작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과 벤치에도 동일한 색을 입혀 공
충남교육청은 7~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어,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
지난 7일 오후 4시3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식당 직원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방 및 냉장고 등을 태워 약 54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이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충북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30명이 공천을 신청해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주시장 선거는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가 신청했다.증평군수 선거는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장회 충북도당조직강화특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고충을 덜어준다.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다. 상담 분야는 취득·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상속·증여세 등 국세 전반이며,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도 지원한다.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김기현 세무사와 박병철 세무사 등 2명이 마을세무사로 위촉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추가로 신청하지 않자 이에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 나타나 기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오세훈 시장이 인적 쇄신 및 혁신 선대위를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루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으며 그에 대해 내놓은 답변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노선 전환을 할 수 있는 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했었다.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우선 해결해야 되는 과제로 손꼽으며 공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범행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울산 남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원한다.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곳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10곳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공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송준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면장은 “이렇게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이 14일 서울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혜경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정부여당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식은 한 원내대표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유족 분향, 정 대표와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천도 의식, 설법, 일반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혜경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이날 오전 9시 39분쯤 추모식에 참석해 고인의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 곁을 지켰다. 김 여사는 천도 의식과 설법이 끝난 뒤 일반
임명된 지 29일 만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코마 상태"라고 진단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기 충격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며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
경북 성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1㎞로 행정구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