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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운영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 개인 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대상 개인 정보 관리 및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활동으로 ▲PC 및 개인 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 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업무 관련 개인 정보 보호 퀴즈 이벤...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부산항만공사는 법원의 북항 환승센터 협의 권고에 11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지법 민사14부는 지난 10일 열림 부산항 북항 복합환승센터 공사 중지 가처분 사건의 2차 심리에서 부산항만공사에 사건 당사자와 협의할 것을 권고했다.부산항만공사 송훈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재판부에서 지난 8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공공성을 강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사업자의 진정성에 대한 불신이 아직 해소되지는 않았으나 재판부의 협의 권고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신약이 주가 조작에 악용돼 큰 손해를 본 피해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속앓이를 해 온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 놓는다.국민의힘 박정훈 국회의원은 1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자신의 의원실에서 '김승원 제넨셀·세종메디칼 주가조작 피해자들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피해자들의 고발 내용에 따라 향후 정치권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박정훈 의원은 "김승원 '오빠 로비'로 큰 손해를 입고 속앓이를 해온 피해자들이 드디어
성남시는 11잉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 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해 주거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망과 거주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 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우편물 수령이나 각종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 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
서울시의회 교통위 국민의힘 이재식 의원은 지난 3일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공단이 추진 중인 전략적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ISO 55001 국제표준 도입을 긍정 평가하고 관련 기술과 관리 체계의 발전을 주문했다.이재식 의원은 이날 교통위에서 이뤄진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보고에서 공단이 추진 중인 자산관리 시스템의 특허화·AI 기반 지능화·표준화 추진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현재 서울시설공단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도로·교량 등의 내부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을 진행
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을 '심판' '퇴출' 등의 격한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한동훈 의원도 이에 뒤지지 않고 대여 공세로 맞섰다.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해 "캐비닛 정치질도 모자라 대정부질문마저 자기 방어의 정치쇼 수단으로 활용하냐"며 "어제 대정부질문을 본인 방어와 경박하기 짝이 없는 정치쇼 연출 공간으로 착각한 듯한 기행을 보여주었다"고 비난했다.조 대변인은 "한 의원
전 연령서 '부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가 지난 조사보다 5.3%p...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전담 총괄계획가와 전문위원회를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6,430만 원을 투입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향후 신규 정비 대상지가 확정되면 지원 대상과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먼저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행정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협력형 정비지원
울진의 한 광산 갱도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17일 울진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울진군 북면 사계리의 한 광산에서 갱도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갱도 안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김 대표가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자
부산교육청의 클라우드·인공지능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과 가입자 1만명을 넘어서며 학교 현장에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부산교육청에 따르면 펜즈는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의 접속이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도 매일 10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교육 현장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교육청은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위해 개통 이후 3주간 모두 4차례에 걸쳐 학교장과 기관장, 정보부장, 계정 담당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JP모건 분석가들은 상원 절차 표결이 무산된 뒤 남은 입법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핵심은 16일 미 상원에서 진행된 절차 표결이다.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표결은 49대50으로 부결됐고,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번 표결에서는 법안 작성에 참여했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표를 던졌다.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도 표결
2026년 한국 여행자가 여행 계획에서 든 가장 첫 고려는 볼거리·관광지 29%와 여행 비용 27%였다. 두 항목의 합산은 56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국채시장 쏠림이 과도하면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것과 중동 전쟁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1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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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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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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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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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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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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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린이들이 인권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샌드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인권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19일 삼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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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하 서울교총 회장, 교권보호전담관 도입 촉구 1인 시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석승하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교권보호전담관의 즉각적인 도입을 촉구하며 14일부터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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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소 한달 만에 또 절도행각 벌인 50대 구속
출소한지 한 달여만에 제주를 비롯한 전국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두달여간 제주와 강원도 춘천, 전남 광주 등 전국을 돌며 심야 시간대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가 훔친 현금은 17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지난 13일 ㄱ씨를 제주시외버스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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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여기고기’ 서비스 확대…추석 축산물 알뜰구매 돕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의 기능을 확대했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축산물 가격과 각종 할인·인증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기고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여기고기’는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축산물 판매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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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연휴 의료 공백 막는다”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개소가 참여하고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비상근무에는 종합병원 2개소와 병원 2개소, 일반의원 5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1개소가 참여한다. 해당 기관들은 일정에 따라 외래 진료와 의약품 구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응급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