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의 클라우드·인공지능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과 가입자 1만명을 넘어서며 학교 현장에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부산교육청에 따르면 펜즈는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의 접속이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도 매일 10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교육 현장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교육청은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위해 개통 이후 3주간 모두 4차례에 걸쳐 학교장과 기관장, 정보부장, 계정 담당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류·가전·완구·도서 등 총 400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환경보호와 이웃 지원을 동시에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직원들은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별해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유
석유관리원이 노사 중심의 안전보건 협력을 수급업체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현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들과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수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대규모 고용 창출·일자리 질적 향상·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 통한 일·생활 균형 증진 기여 ‘공로’ ㈜이가ACM건축사사무소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이가ACM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인증식에서 대규모 고용 창출, 일자리의 질적 향상,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 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한 일·생활 균형 증진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받았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개선 실
전북 순창의 전통 장류 진상행렬이 10월 서울 도심에서 재현된다.
순창군은 오는 10월 2일 덕수궁 차 없는 거리와 광화문 월대 주변에서 '2026 순창장류축제 임금님 진상행렬 서울홍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금에게 장류를 진상하러 가는 모습을 전통복식과 취타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상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 및 조례 개정을 위한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민주당 윤선희 의원도 함께 했다.임 의장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청운초등학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의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기반으로 미래엔의 전사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함께 도입해 실제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운영을 효율화 했다.미래엔은 업무 생산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고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라와 컨플루언스 역시 이러한 전사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의 기능을 확대했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축산물 가격과 각종 할인·인증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기고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여기고기’는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축산물 판매 매장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개소가 참여하고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비상근무에는 종합병원 2개소와 병원 2개소, 일반의원 5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1개소가 참여한다. 해당 기관들은 일정에 따라 외래 진료와 의약품 구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응급의료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출소한지 한 달여만에 제주를 비롯한 전국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ㄱ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두달여간 제주와 강원도 춘천, 전남 광주 등 전국을 돌며 심야 시간대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가 훔친 현금은 17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지난 13일 ㄱ씨를 제주시외버스터미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상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 및 조례 개정을 위한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민주당 윤선희 의원도 함께 했다.임 의장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청운초등학
전북 순창의 전통 장류 진상행렬이 10월 서울 도심에서 재현된다.
순창군은 오는 10월 2일 덕수궁 차 없는 거리와 광화문 월대 주변에서 '2026 순창장류축제 임금님 진상행렬 서울홍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금에게 장류를 진상하러 가는 모습을 전통복식과 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