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시내 한 식당에서 모범 보훈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보훈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병식, 우순태, 곽노성, 김성환, 김호성, 최덕만, 이우순, 오호균, 김병학, 안귀영 씨이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진천경찰서는 14일 경일여객·진천여객·음성교통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의 이동성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에 착안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내·시외버스 등 30여 대 외부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부착하며 광고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도록 안내하는 슬로건 “어서 끊자”와 보이스피싱 신고·상담 전화번호 “1394”를 담았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2산단 주민들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인해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며 청주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은 오송2산단의 인구가 1산단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는 오히려 이에 역행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현재 오송2산단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청주 521번, 503번과 세종 1003번 등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배차 간격이 지나치게 길거나 노선이 비효율적이어서 주민들의 발을 묶고 있다는 지적이다.주민들은 특히 청주 시내 중심가로 향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서울 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검증기간이 반으로 줄어 서울시 내 주택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SH는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에 앞서 법정 공공기관이 사업비와 조합원 분담금 등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 충북 청주 시내 주거지역이 야간 시간대 배달 및 폭주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청주시가 관련 소음 규제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효과를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6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주민들에 따르면 충청대로 일대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심야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까지 큰 소음을 내며 질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해 일상생활과 수면에 큰 방해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 기온이 급상승한 폭염 속에서도 소음이 너무
교통 혼잡을 이유로 주민 반발이 거셌던 인천 시내 아파트 인근 웨딩홀 건립 사업이 중단됐다.10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따르면 웨딩홀 사업시행자는 미추홀구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절차에 따라 지난달 18일 주민들과 3차 간담회를 한 뒤 같은 달 26일 건축허가 신청을 취하했다.당초 사업시행자는 3차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돌연 사업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미추홀구 관계자는 " 취하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며 "건축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편인데, 관련 행정 절차도 중단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를 찾아 개통 이후 변화된 교통 여건을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6월 30일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개통과 함께 기존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향으로 전환한 이후의 시내 교통정체 흐름과 주변 상가 이용 여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차량 통행 흐름과 교차로 운영 실태, 신호체계, 보행 안전, 주변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높은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행 수요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호텔은 별도 마케팅 없이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는 분위기다.실제로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지역 대표 호텔·리조트는 최근 예약률이 80~90%대를 기록하며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동반 회복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방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든든한방병원은 최근 이형상축구교실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재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봉화군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3박 4일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6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