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000세대 규모의 ‘모전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합니다. 현재의 문경시민운동장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가짜뉴스’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변호사의 유죄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더 큰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제기된 '조폭 연루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무차별적으로 확대 보도했던 언론들이, 정작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온 지금까지도 사과는커녕 제대로 된 정정보도조차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된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낮 시간 전력이 남는 상황을 반영해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1977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것이다. 기존 요금 체계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위원장은 13일 유가 급등 직격탄을 맞은 포항 지역의 건설과 운수업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을 하고 있다"며 상황이 절박함을 호소했다.이에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우리 정부가 스위스의 글로벌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2시 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이 사건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 판결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약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으며, 쉰들러 측으로부터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쉰들러는 2013∼2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교육생 및 지역주민 대상 무상 개방… 무인 카페 운영으로 편의성 제고북 콘서트·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실 등 프로그램 예정… 사회공헌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인재개발원이 거창 승강기 산업복합관 1층 로비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oELSA 북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소통 강화는 물론 상생 협력 또다른 모델이 될 전망이다.KoELSA 북카페는 인재개발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창 승강기밸리 내 부족한 문화·휴식 공간을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를 두고 내부 조율이 길어지면서 이달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재 수위 결정이 미뤄지면서 제척기간이 임박한 과태료 부과 또한 시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가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
제주 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경산시 탄소 중립 지원센터는 13일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에서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 위촉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팀별 활동을 중심으로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과 생활 속
경산시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