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전 공정을 자동화한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삼성중공업은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 배관 스풀 자동화 생산시설인 ‘파이프 로보팹’을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ENI, MISC 등 선주사와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자동화 기반 생산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했다. 선박 내에서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맞춰 엘보,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기계·전기·배관 전문기업이자 TS트릴리온 자회사인 TS코어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버티브는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고신뢰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찾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TS코어는 엔지니어링 및 기술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버티브의 전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설계,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TS코어는 파워UPS 9000, 리버트 APM 및 플러스 등
금강유역환경청이 토양안심주유소 148개소 중 올해 점검대상 27개소에 대한 적정 가동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토양안심주유소는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 오염물질의 누출·유출 방지설비를 갖추고, 누출이 있더라도 감지장치에 의한 신속한 확인으로 오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주유소다.점검 결과, 토양안심주유소 운영 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또는 시설의 변경으로 지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 부적정 운영시설에 대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유소는 땅속 유류저장 탱크나 배관 등의 부식에 의해 기름 누출위험이 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시행한다.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하는 분기별 정기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함이다.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54개소다.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지난해 수질검사에서는
특수가스 배관시공 국내 최고기업 ‘우뚝’의료·제약회사 특수가스 시설설치… 외길 43년 국민건강 지킴이창립 25년… 수소 등 10종 가스 안전 철저 ‘무재해 완벽시공’ 자부심“특수가스 배관 시공은 안전 또 안전 점검이 생명입니다.”제약회사나 병원 등 의료시설에 수소 질소 등 특수가스 시설시공 외길을 숙명처럼 몸 바쳐온 정보이엔지 윤영국 대표이사는 의료시설과 제약회사의 완벽한 시설시공을 통해 의료계와 제약회사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생명 지킴이 역할의 소임을 다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가스 시설시공사는 전국에 약 1,5
대성에너지가 대구 지하철 역사에서 굴착공사 사전신고제 홍보에 나서며 도시가스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대성에너지㈜는 굴착공사로 인한 도시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14일간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역사 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주요 역사 게시판 64개소를 활용해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의 중요성과 준수 사항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시가스 배관 인근에서 굴착공사를 시행할 경우 사전 신고 의무
산업 현장에서 중대 재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3월 9일과 10일 이틀 사이에만 사망 4명과 중상 1명이 발생했다.3월 9일 오후 2시 55분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의 한 도시가스 배관 공사 현장에서 60대 현장관리소장 A씨가 터파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던 중 약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같은 날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는 20대 베트남 국적 노동자 A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월 10일에는 경북 영천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고, 강원 횡성의
건설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이 2026년을 대비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설비를 비롯해 BIM과 측량 분야에 걸쳐 배관·용접, 디지털 기반 설계·공간정보 기술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건설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온 교육기관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왔다. 2026년 전문기술인력양성과정 역시 스마트설비·설계·측량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 흐름을 반영해
1개월전
1980~90년대 조성된 인천의 계획도시들이 재정비의 문턱에 들어섰다. 부평·계양·남동·연수구 내 노후계획도시 권역은 한때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단기간에 주택을 공급하며 도시 확장의 상징이 되었던 곳들이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 안팎이 흐르면서 주차난, 배관 노후, 층간소음, 상업·업무 기능 부족과 같은 구조적 한계가 누적되고 있다. 고밀 주거 중심의 경직된 공간 구조 속에서 자족 기능은 부족하고, 기반시설은 노후화되었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천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 개별 단지 단위의 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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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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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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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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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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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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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전문건설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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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양육비이행확보·지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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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서청주농협은 지난달 31일 ‘청주시·농협 공동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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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선도교원 100명 위촉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