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국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농업기술센터 유아등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지난 22일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예찰을 실시하였다.이번 예찰에서는 벼를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 우심지와 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었고, 특히 혹명나방의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혹명나방 피해가 해안가 인근 필지를 중심으로 내륙지역의 일부 필지까지 확인되어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
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부산도시공사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026년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토론회는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학계, 문화예술계, 커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커피박물관의 보존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조순열 부산해강협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지후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사하구 다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4일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다대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금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영양섭취에 필요한 밥과 각종 식료품들로 준비되었다.김성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보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제주 앵커사업이 2차년도에 접어들면서 도내 대학들도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특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제주대학교는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공지능과 글로벌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산업과 AI를 접목한 교육과 런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주 앵커사업은 대학별 획일적인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 각 대학이 보유한 특성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가장 큰
영양군은 2026년 7월 28일 청기면 기포리 68번지에 소재한 비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좌상의 지정은 2024년 4월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건설 업체 상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1억5621만원 규모의 노후 공공임대 리모델링 전기·소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2026년 노후 공공임대 1권역 리모델링 전기공사'로, 서울 대방동 등 8개 단지 700호에 대한 세대내부 리모델링 공사 중 전기 및 소방 공종에 해당하는 공사다. 계약금액 총액은 31억5621만원이며, 이는 상지건설의 최근 매출액 186억1191만원 대비 16.96%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에는 부가가치세와 지급자재비가 제외됐다.계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손질할 전망이다. 초고가 주택과 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의 보유 부담은 높이고, 다주택자에게는 매물을 내놓을 수 있는 한시적 통로를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28일 정부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차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의견을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세금을 일괄적으로 올리거나 낮추기보다 주택 가격과 보유 목적을 나눠 과세 체계를 조정하는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로열젤리’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수입 신고된 물품 2종 및 국내 유통 제품 4종을 분석해 로열젤리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 ‘천연꿀’임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 분석은 유사사례 발생 가능성에 착안해 해외직구 로열젤리 제품으로 분석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함량 미달의 저품질 물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의 권익을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가격 회복을 넘어 교통망 확충과 산업시설 조성, 일자리 증가 등 개발호재가 겹친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경기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특히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위주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0.1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 남부 지역이 전체 시장의 상승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693장을 대상으로 전면 수개표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최종 재확인됐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발생한 44표 차의 당락을 두고 낙선한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 오류 및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이상을 주장하며 당선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투표지를 육안으로 다시 수개표하여 당선 효력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연천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화통일기반 조성 조례 참고안과 제1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실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할 접경지역 평화 유지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연천군은
해외직구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 가운데 7종에서 로열젤리 함량이 국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종은 핵심 성분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10% 미만인 '로열젤리 없는 로열젤리' 제품인 걸로 확인됐다.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8일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로열젤리'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수입 신고된 물품 2종 및 국내 유통 제품 4종을 분석해
제주에서 경찰의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난폭운전을 하며 도심을 질주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중국인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또 경찰은 ㄱ씨가 운전하는 차량에 타고 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 3명은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5일 새벽 6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정지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운전자 ㄱ씨와 동승자들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발견해, 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