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5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5 강동 성과포럼–지역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강동 RISE’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RISE 참여대학 관계자와 충북도·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RISE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연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이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내일을 잇는 혁신의 온도’를 주제로 초청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월 1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투자협회장 및 23개 증권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금년 증권업계의 현안과 방향을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자본시장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증권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코스피 5000 시대’는 우리 경제가 역동적인 우상향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시장 전반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임을 강조했다.이러한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해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금융소비자 중심의 DNA 이식이다. '금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억701만6633원으로 전년 대비 139.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3억7777만7992원으로 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2609만8048원으로 31.2% 증가했다.지투파워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영업 경쟁력 확대를 들었다. 영업이익 변동과 관련해서는 원가 절감과 매출 확대에 따른 판관비 부담 감소를 주요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전년 대비 원가율은 3.0%p, 판관비는 1.8%p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한국하도급법학회, 단국대 법학연구소와 함께 ‘하도급법의 최근 동향과 분쟁 해결 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조정원과 하도급법학회는 2023년 학회 출범 이후 하도급 분야의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꾸준히 협력하며 의견을 교환해 왔으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축적된 연구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본 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정진명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거래상의 지위 격차에서 발생하는 거래내용의 불공정성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하
KT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205% 늘어났다.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익은 1조3050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4%, 276.6% 증가한 수치다. 같은해 4분기에는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B2C·B2B 사업 성장…AX 상품 라인업 확